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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 생활화 당부”

2020-07-03 16:00:29

 

인근 지역 확진자 발생 관련 강임준 시장, 코로나19 대응회의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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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인근 지역인 전주와 광주 등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3일 강임준 군산시장은 코로나19 대응회의를 통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수준 높은 군산시민 의식과 시민의 협조가 뒷받침되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상황이 잘 유지되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 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며칠 새 전주, 익산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고, 청정지역이라 자부했던 광주, 전남지역에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라며 지금까지의 경험에서 보면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19 예방에 최고의 역할을 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덥고 힘들어도 우리 아이들은 학교 등하교시나 수업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 생활화하고 있으니 아이들의 모범이 되어야 할 어른들도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직장, 다중 이용시설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확진자 발생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 여행을 자제하고 자신, 가족 그리고 이웃의 보호를 위해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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