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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윤산업, 나운2동 일회용장갑·성금 200만원 기탁

2020-07-02 14:10:11

 

코로나19 극복 위해 고향에 희망나눔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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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극복을 위해 꾸준히 고향 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가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군산시 나운2동(동장 고석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상경 기업인 대윤산업(대표 손은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일회용장갑 50박스(1,500개)와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남양주시에 위치한 대윤산업은 2007년 7월 설립한 일회용 위생장갑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5월에도 군산장갑을 출시해 일회용 위생장갑 50박스를 보건소 및 사랑의 연탄본부 등에 기탁하는 등 고향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군산 출신인 손은아 대표는 “본인이 생산하는 제품이 조금이나마 지역 사회의 코로나 극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의 어려움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석권 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향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윤산업에 감사하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하여 기부자의 훈훈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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