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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도동 폐기물 화재 일주일만에 진화

2020-07-02 08:26:27

 

소방서 추산 7억원 피해, 임차인 A씨 소재파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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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비응도동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일주일만에 진화됐다.(사진은 군산소방서 제공).


지난달 25일 발생한 군산시 비응도동 불법 폐기물 화재가 일주일만에 완진됐다.

군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 40분께 비응도동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 불길이 모두 잡혔다.

소방당국은 그동안 장비 151대와 인력 618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으나, 약 9천톤에 달하는 불법 폐기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화재로 창고 1동 등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7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본부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경찰에서는 방화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창고 임차인 A씨(44)를 쫓고 있다.

A씨는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군산시에 고발돼 현재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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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허허  2020-07-05 09:48:22
폐기물보관창고 조사혀봐요.다음번 화재예상창고는 어디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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