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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수협 조합장 재선거 열기 고조

2020-06-01 10:34:35

 

현 조합장 거취 촉각, 자천타천 7~8명 입지자 각축

 

조합장 선거 당선 무효 항소 방침, 조합 정상화 시급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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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수협 조합장 재선거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법원이 군산시수협 조합장 선거 당선 무효를 판결한 데 이어 현 A조합장이 금품제공 혐의로 2심을 앞둔 상황에서 지역사회에서는 재선거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특히 군산시수협이 당선 무효에 대한 항소를 결정한 상황에서 현 A조합장에 대한 거취 문제도 첨예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A조합장이 오는 3일 최후 변론을 거쳐 이달 중 2심 선고를 앞두고 있지만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데 이어 당선 무효 판결까지 받은 상황에서 대법원까지 갈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행 규정상 현직 조합장이 징역형 또는 100만 원 이상 벌금형 선고 내지는 본인이 사퇴할 경우 30일 이내 재선거를 치루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중간에 사퇴하지 않는 한 그 때까지는 조합장 직을 유지하게 된다.

이로 인해 A조합장의 거취에 따라 수협 조합장 선거는 빠르면 7월에도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일부 조합장 입지자들은 벌써부터 재선거를 대비한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협 조합원들은 A조합장의 금품 살포로 10개월 가까이 조합장 공백 사태가 이어지면서 조합 운영에 파행을 겪고 대외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는 만큼 A조합장이 조속히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선거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만연된 만큼 향후 신임 조합장 선출에 있어서는 투명하고 덕망을 갖춘 조합원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인물을 선출해야 한다는 여론도 확산되고 있다.

현재 자천타천 조합장 입지자는 7~8명에 달할 정도로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입지자로는 김광철 전 조합장, 최광돈 전 조합장, 윤갑수 전 군산수협 상임이사, 조헌철 군산시어촌계협의회장, 노평호 서진수산 대표, 여상복 서해조선소 대표, 이건선 전 시의원, 전병이 전 군산수협 감사 등이다.

군산시수협 관계자는 “지난주 이사회에서 조합장 선거 당선 무효 판결에 대해 항소키로 최종 의견을 모은 만큼 이번주 내 항소할 방침”이라며, “아울러 수협이 장기간 조합장 공백사태가 빚어진만큼 하루속히 정상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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