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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앞 긴줄 아슬아슬, 대기예약앱 활용제안

2020-05-22 10:17:20

 

안전사고 위험 등 불편 야기, 대안 마련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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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고 황금연휴를 거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군산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연휴 동안 이성당, 지린성, 복성루 등 군산 지역의 맛집 명소에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여들어 긴 줄을 이루는 등 장사진을 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미디어가 발달하고 미식관광이 트랜드가 되면서 이런 맛집 앞 긴 줄이 더 이상 신기하고 낯선 모습은 아니지만 안전사고 위험, 교통 불편 야기, 쓰레기 투기 등의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감염병이 유행해 거리두기가 필요한 때에 간격을 띄지 않고 바짝 붙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은 너무 위험천만해 보인다. 물론 음식점 앞 긴 줄이 홍보 효과가 있다지만 SNS가 발달한 오늘날 굳이 이러한 홍보 방식이 더 이상 필요한 지를 고심해봐야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이미 여러 곳에서 도입하고 있는 대기예약 앱 등을 제안하며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권유하자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대기예약 앱은 소비자가 식당을 방문해 연계된 앱을 깔고 앱에서 대기순번을 받은 후 대기 순서에 가까워졌을 때 알려주는 방식, 혹은 방문하지 않고도 미리 앱에서 예약하고 당일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방식 등이 있다.

특히 전자의 경우 현장에서 대기순번을 받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긴 줄을 서는 영업장 등에서의 사용이 효율적이다. 소비자들은 음식점을 방문해 앱에서 대기순번을 받고 인근에서 볼일을 보다 순번 알림 안내가 오면 다시 식당을 방문하면 된다. 후자의 경우 관내 소아과 등에서 이미 도입해 활용하며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시내의 유명한 음식점에서는 “주말이면 몇 천 명이 오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도입이 어렵다”며 “소비자들이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삼학동 주민 김 모씨는 “군산시가 배달의 명수 앱을 제작해 현재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군산의 맛집도 홍보하고 대기도 할 수 있는 앱을 제작하면 좋을 것 같다”며 “오랜 기간 줄을 서며 시간 낭비하는 비효율적인 모습보다는 각 음식점에서도 최신 기술을 도입해 그동안 받은 사랑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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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20-05-25 11:53:29
제주도 연돈 처럼 하루전날 텐트 치는 것도 아닌데 뭐 그런걸 가지고...
기다리는 것은 야외고 환기도 잘되서 감염우려가 적지만 막상 감염우려가 높은것은 밀폐된 식당 안인데 감염병이 우려 된다면 식당을 폐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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