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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마을회, 양삼 재배 통한 축산농가 사료 공급

2020-05-20 16:22:50

 

20일 생명살림 국민운동 일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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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새마을회(회장 정수영)는 20일 기후변화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양삼(KENAF) 재배사업을 생명살림 국민운동 일환으로 추진했다.

양삼은 양마라고도 불리우는 1년생 초본으로 생육기간이 짧고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 식물보다 5~10배나 되며,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을수록 성장속도가 빨라져 나무가 숲이 될 때까지 산림병행 작물로서의 기능이 탁월하다고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 새마을지도자군산시협의회(회장 김창호)는 지도자 20여 명의 참여한 가운데 개정면 통사리 일대 약 1천평을 대상으로 양삼 종자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파종한 양삼은 체계적인 생육관리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축산농가에 사료로 쓰여질 계획이다.

정수영 회장은 “지구 환경보호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전 인류의 과제로서 이번 사업이 작지만 의미있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위해 노력해 준 최태인 새마을지도자에게 감사하며,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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