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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신임 센터장 선임 보류

2020-03-26 10:18:37

 

인사위 심사결과 적격자 없어, 당분간 사무국장 대행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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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하 자봉센터)가 신임 센터장 공개 모집에 나섰으나 결국 적임자를 찾지 못해 당분간 사무국장 대행체제로 운영된다.

자봉센터 이사회는 임기만료로 이달 말 공석이 되는 센터장 선임을 위해 지난달 공고를 실시했으나 한 명만이 응모해 다시 재공고했다.

재공고 결과 2명이 응모해 군산시인사위원회가 24일 서류심사, 25일 면접심사를 진행했으나 2명 모두 기준점수에 미달,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자봉센터 이사회는 코로나19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어느 정도 사태가 진정되면 다시 이사회를 열어 공모 일정을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재능기부를 이끌어내고 지원하는 기관으로 역할 정립에 중요한 기점에 서 있어 센터장 선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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