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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에 대구경북 환자 67명 수용한다

2020-03-10 11:47:18

 

전북도 대구경북 확진자 89명 수용키로, 남원의료원에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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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코로나19 환자 대규모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의 아픔을 함께 보듬기로 하고 도내 감염병전담병원에 환자 128 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대구광역시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대구지역에서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 88명 중 군산의료원에 67명  남원의료원에 51명, 진안의료원에 10명이 수용된다.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군산의료원과 남원, 진안의료원은  지난달 말까지 병상을 모두 비운 상태로 현재 의료진 보호를 위한 내부 공사까지 마무리해 환자를 수용할 준비를 마쳤다.

한편, 전북도는 확보된 감염병전담병원 3개소, 136병실, 223병상 중에서 50% 정도를 대구지역 환자 수용에 사용할 계획이며, 잔여병상은 도내 환자 발생에 대비해 남겨둔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코로나19 대규모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의 아픔을 함께 하기로 했다”며 “우리도는 정부와 함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도민들은 불안감을 내려놓고 오시는 환자분들이 완쾌돼 건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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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오바마  2020-03-11 11:05:24
아주 좋은 일입니다
지금은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야 합니다
대구 경북 주민들 힘내세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군산의료원 직원들도 힘내시고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전라북도가 자랑스럽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ㄱㄱ  2020-03-11 09:46:20
경상도는 전라도가 질병으로 가면 데모할까 ?
아니면 받아줄까 ?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0-03-10 23:36:58
참 잘했네요.
모두가 힘을 합해서 재난을이겨냅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코로나신천지  2020-03-10 22:41:25
코로나신천지는 그냥 죽어라..
독자한마디 삭제   2020-03-10 13:48:21
그렇게 걱정되면 전주로 데려가지

군산의료원은 비교적 도심아닌가....
독자한마디 삭제 힘내라 전북  2020-03-10 12:53:41
잘했네요 빨리 극복하는 마음으로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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