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0년 04월 09일(목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시민 1인당 10만원 씩 ...
 군산 4.15총선 표심 ...
 군산국가2산단 A공장서 ...
 자가격리 유학생 은파 활...
 기호8번 김관영 후보 ‘...
 군산형 재난기본소득, 읍...
 군산시 ‘배달의 명수’ ...
 헌재 “지방의원 선거운...
 김관영 후보, ‘더 큰 ...
 김관영 후보, 민주당 복...
대학교 하나가 폐교 된...
새벽시장이 아니고 아침...
배달의 명수 개선해야할...
한 도시가 사람이 ...
아주 좋은 일입니다 ...
 

  홈 > 사회

 

군산지역 일부 우체국 폐국 추진 반발

2020-02-24 10:01:06

 

전북우정청 경영악화 이유, 시민 우정·금융·택배서비스 불편 호소

 

(+)글자크게 | (-)글자작게


전북우정청이 군산을 비롯한 도내 우체국에 대해 경영악화를 이유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은 공공성을 최우선 과제로 해야 하는 국가기관인 우체국이 경영 논리로 주민들의 불편을 외면한 채 일방적인 폐국을 추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북우정청은 수익성 악화와 인건비 증가로 매년 적자폭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일부 우체국을 통폐합하는 창구망 합리화 계획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폐국이 검토되고 있는 우체국은 집배원 업무를 겸하고 있는 집배국과 별정우체국을 제외한 순수 창구업무 전담 우체국 가운데 이용자가 적은 84곳이 대상이다.

이 가운데 50%인 42곳을 오는 2023년까지 4년동안 순차적으로 폐쇄하고 이곳 전담직원 130여 명은 재배치 한다는 방침이다.

전북우정청은 ▲1면지역 1개 우체국 ▲인접 거리 우체국 ▲임대우체국 등 크게 3가지 기준을 토대로 폐국 추진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지역은 1면지역 1개 우체국과 임대우체국이 해당되지 않는 만큼 인접 거리 우체국에 있어 폐국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경우 문화우체국을 비롯해 나운우체국, 나운2우체국, 지곡우체국이 대상 우체국에 포함된 상태다.

이들 우체국은 반경 2~3km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우체국 폐국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은 이미 옥구우체국과 회현우체국을 비롯해 일부 농촌우체국을 대상으로 순환근무제를 운영하는 상황에서 시내 우체국마저 폐국할 경우 막대한 불편이 우려된다며 폐국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문화동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공공기관이 부족한 상황에서 금융과 우편, 택배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체국마저 폐국되면 막대한 불편이 우려된다고 호소하고 있다.

문화우체국 이용객 대부분이 어르신들이어서 페국시 인근 나운우체국이나 시내 본점 등 원거리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문화동에 사는 최모(67) 어르신은 “우체국은 국가기관으로서 단순히 경영악화를 이유로 문을 닫을 경우 시민들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공지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제82조 6(인터넷 언론사 게시판, 대화방 등의 실명확인)에 따라 4월 2일부터 14일까지 군산미래신문은 홈페이지 내 게시판과 댓글 서비스를 일시 폐쇄합니다.
게시판과 댓글 작성은 4월 15일부터 가능하오니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의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군산미래신문
 
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20-02-28 00:37:34
주민센터도 폐쇄하고 줄줄이 폐쇄시켜라
독자한마디 삭제 이제시작  2020-02-24 12:14:18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공공기관 폐쇄는 계속 이어 질 것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흑흑  2020-02-24 11:00:50
문화동 우체국은 안되여!!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