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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 실종 예방 실효성 있는 대안 시급

2020-01-17 15:13:56

 

시, 올해 치매 노인 배회감지기 100대 지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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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앓으시던 80대 어르신이 실종된 지 2주 만에 집에서 7km나 떨어진 곳에서 돌아가신 상태로 주민에 의해서 발견된 가운데 갈수록 증가하는 치매 노인의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현재 군산시에 등록된 60세 이상 치매 인구는 4211명으로 시에서는 등록하지 않은 어르신까지 포함하면 약 4692명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에서는 등록된 어르신들에게 식별번호를 전사프린팅한 상의 80벌을 지급해 드리고혹시 길을 잃다 발견되면 그 번호로 경찰서에서 식별 후 가족에게 인계할 수 있도록 해오고 있었다.

또한 사진과 지문이 시간이 흐를수록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지문과 사진을 새로 등록하는 정책도 함께 펼쳐오고 있었다.

그런데도 치매노인 관리가 어렵자 올해는 예산 1,650만 원을 확보해 배회감지기 100대를 지원해드리는 사업을 새로 실시한다. 배회감지기는 목걸이나 손목시계 등에 GPS를 장착한 형태로 일단 2년 간의 이용료는 시에서 지원하고 이후에는 사용자 일부 부담으로 월 이용료를 내고 사용하게 된다.

다만 배회감지기도 계속해서 충전을 해야 하고 보호자의 핸드폰에서 관리를 하는 시스템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보호자가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실효성을 갖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부지 확보 문제로 지연된 치매안심센터의 빠른 조성과 치매안심병원 등의 구축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가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차후에 예산을 더 확보해 지역 치매 어르신들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치매안심센터도 부지가 결정된 만큼 빨리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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