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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수협 전·현직 조합장 1심 선고 귀추 주목

2020-01-14 11:13:06

 

검찰, 벌금형·징역형 구형 오는 20일·31일 선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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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치러진 조합장 동시선거와 관련해 기소된 군산수협 전·현직 조합장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가 이달 하순 내려질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검찰은 지난달 23일 금품살포 및 사전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군산수협 A조합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다.

하지만, A조합장 변호인 측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어 오는 20일로 예정된 법원 선고결과에 첨예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앞서 검찰은 특정어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주선,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B모 전 조합장에게 지난달 20일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B조합장 측은 검찰의 공소사실 일부를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져 오는 31일 내려질 법원의 선고 결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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