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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모음]지역사회 온정의 손길 답지

2019-12-26 14:29:35

 

김형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장·타타대우어린이집·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회현면 새마을협의회·남산농장정육식당·한국타이어 산북점·서영주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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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열 서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장

김형열 서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추진위원장(김형열)은 지난 24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10kg 32포(320kg)를 기탁했다.

기탁 받은 백미는 스스로 직접 농사를 지어 모아진 “사랑의 쌀”로 서수면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32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형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 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송병선 서수면장은 “직접 농사지은 쌀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데 감사드리며, 사랑의 쌀이 소외된 이웃들의 희망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타타대우어린이집

타타대우어린이집(원장 정영신) 원생들이 26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옥산면에 이웃돕기 성금 42만원을 기탁했다.

어린이집 원생들은 경제 한파와 추운 날씨로 인해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모아 아나바나 장터를 열어 판매하고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정영신 원장은 “아나바나장터를 통해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눔에서 오는 행복과 기쁨을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순만 옥산면장은 “고사리 손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이 소외계층에게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유홍만)가 26일 성금 100만원을 대야면사무소(면장 정귀영)에 기탁했다.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홍만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지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모두가 잘사는 대야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귀영 대야면장은 “올해 잦은 태풍에 농민들의 피해가 컸을텐데,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한 한농연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현면 새마을협의회

회현면이 새마을협의회(회장 두호기)로부터 재활용 분리수거함 10개를 기부 받아 분리수거함 미설치 마을 10곳에 지원한다.

군산시 회현면은 지난 20일 새마을협의회가 제작하고 후원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분리수거함은 플라스틱, 캔, 병류를 각각 분류해 담을 수 있는 3구용으로 제작됐다.

재활용 분리수거함은 신학당마을 등 회현면 내 10개 마을로 배부되며, 마을주민들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될 예정이다.

채긍석 회현면장은 “분리수거함 미설치 마을은 지정된 폐기물 배출장소가 부족해 분리배출이 쉽지 않아 무단투기가 발생하게 된다”면서 “이번에 지원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이 쓰레기 분리배출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흥남동 남산농장정육식당

흥남동 남산농장정육식당(대표 진정권)이 지난 24일 성탄절을 맞아 장애인자립작업장을 비롯한 장애인시설 및 단체 4개소와 아동생활시설 1개소에 돈육 500근(350만원상당)을 기탁했다.

진정권 대표는 흥남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활동하며 소외된 이웃이나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사회복지시설이나 단체에 후원물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진정권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고더불어 사는 기회를 갖고자 돼지고기를 후원하게 되었다”며 “연말연시를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순금 흥남동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힘써주신 진정권 대표에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국타이어 산북점

한국타이어 산북점(대표 김종쇠)은 지난 24일 나운3동 주민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종쇠 대표는 현재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100만원 뿐만 아니라 매년 일정금액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오고 있다.

또한 한국타이어 산북점은 나운3동 착한가게로 등록돼 매월 3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를 행하고 있다.

김종쇠 대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아닌 관내 주민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추운 겨울 희망의 불씨를 틔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나눔을 통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노 나운3동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뜻깊은 일에 동참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하고“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행정을 펼치고, 지역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영주정(주)

서영주정(주)(대표 김일우)은 26일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서영주정은 해마다 지속적으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일우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양목 소룡동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을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쓰여 다함께 행복한 소룡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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