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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화학과, 축제 수익금 이웃돕기 성금으로

2019-12-17 16:14:06

 

영유아 물품 구매해 복지시설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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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화학과 학생들이 축제 수익금을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했다는 미담을 전했다.

군산대학교 화학과 학생회가 대학축제 행사 때 얻은 수익금 50여 만 원으로 마련한 후원 물품을 복지시설인 ‘모세스영아원’에 전달했다.

군산대 화학과는 지난 9월 가을 축제에서 학과 특성을 살려 ‘향기나는 군산대’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축제기간 중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방향 제품을 지역 주민과 학내 구성원이 제작해보고, 전공 학생들이 직접 설명하는 원리를 들으며, 참가자들이 화학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인근 유치원에 방문해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적극 노력하며 지역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수익금을 지역의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연말을 맞아 수익금 전액으로 영아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화학과 학과장 이경구 교수는 “이번 행사는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이 크지는 않지만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만큼 영유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9월 열린 축제에서 학생들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펼치고 있다.


한편, 군산대학교는 기존의 유명 가수 초청, 주점 등 학생 위주의 단조로운 축제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과 학내 구성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진행 한 바 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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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오다  2019-12-18 09:11:50
요즘 대학교 축제보면 흥청망청 아니면 연예인 몇 천씩 주고 놀기바쁘더만 이렇게 좋은 축제도 만들고 그나마 적은 수익금도 좋은 일에 쓰는 학생들 장합니다.
우리 나라의 미래가 밝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친구들 교육하신 교수님들도 감사합니다.
화학과 여러분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북대인  2019-12-17 18:19:40
100도 아니고 50만원?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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