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20년 02월 24일(월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군산 바선거구 시의원 ...
 민주당, 군산 신영대 예...
 개정면 S임대아파트 공...
 전북도, 도내 신천지교...
 짬뽕거리 입점자 지원 조...
 신영대 예비후보, 군산 ...
 [인사]군산시 18일자 ...
 민주당 총선후보 추가 공...
 말도~명도~방축도 인도...
 전북도, 군산의료원 김...
신종코로나바이로스 확진...
먹어보니 액상스프로 만...
지역생산물로 창의적인...
미래 없는 도시로 인정...
전에부터 바라던 것이었...
 

  홈 > 사회

 

[미담모음]지역사회 추위 녹이는 온정의 손길 답지

2019-12-17 10:21:35

 

임피면생활개선회·성산교회·삼학동새마을회

 

신풍동풍물농악단·우성여객 한누리회·농협사료 군산바이오

(+)글자크게 | (-)글자작게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다.



▲임피면 생활개선회

군산시 임피면은 생활개선회(회장 양임자)가 17일 임피면 저소득계층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올 한 해 동안 직접 폐비닐, 폐지 등 재활용품 수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통해 이뤄졌다.

양임자 회장은 “매년 후원금·품 전달을 통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밀착형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환 임피면장은 “후원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성산교회

군산시 성산면은 성산교회(담임목사 김재룡)가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백미(20kg) 82포(410만원 상당)를 성산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받은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산면의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룡 목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남균 성산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온정을 베푸는 성산교회 측에 감사드리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산교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난 8월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멸치 90박스를 기탁한 바 있다.



▲삼학동 새마을연합회

삼학동 새마을 연합회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 삼학동은 새마을연합회(회장 박평안·박정자)가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협력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학동 내 9세대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구에 직접 연탄 3천장을 전달하며 지역봉사 실천에 힘썼다.

박평안·박정자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연탄의 불씨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하며, 앞으로도 새마을연합회 회장으로서 주변을 살피고 다양한 대민지원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정원 삼학동장은 “동절기 추위에 취약한 소외계층에 연탄을 후원해준 군산시 새마을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주민 모두가 따듯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동장으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풍동풍물농악단

군산시 신풍동은 신풍동풍물농악단(단장 신연자)이 지난 16일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50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풍동풍물농악단은 16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정원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등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히 농악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 건은 농악단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되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신연자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미숙 신풍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성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농악단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우성여객 한누리회

군산시 나운3동은 우성여객(대표 장정익) 한누리회(대표회원 나원찬)가 17일 관내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75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성여객 버스기사들로 구성된 한누리회는 지난 2월에도 관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이번에도 연말연시를 맞아 한누리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 및 기탁해 이웃사랑의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나원찬 대표회원은 “한누리회는 특별히 회장이나 임원이 없는 순수하게 봉사를 목적으로 만든 모임이다.”며, “비록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우리 회원들의 작은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노 나운3동장은 “성금을 나운3동에 기탁해 주신 우성여객 한누리회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회원들의 뜻에 맞게 지원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농협사료 군산바이오

군산시 소룡동은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윤영환)가 17일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달라며 1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설립이후 매년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기탁금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장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정액을 모금한 것이어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영환 장장은 “작은 나눔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양목 소룡동장은 “어려운 경기속에서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기업의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