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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참전 제55주년 기념식·안보결의대회

2019-12-08 09:48:18

 

참전 전우 위로하고 월남전 뜻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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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 군산지회(회장 최병인)가 주최한 ‘월남전 참전 제55주년 기념식과 안보결의대회’가 지난 5일 나운동 한원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월남전참전 전우회 중앙회와 도지부, 시·도의원, 보훈단체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회원 간 우의를 다진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안보교육을 시작으로 군산국악원의 식전 공연, 35사단 군악대 공연, 베트남을 대표하는 전통춤 등 풍성한 볼거리와 모범 전우에 대한 표창 등 월남전 참전 전우를 위로하고 월남전의 뜻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념사에서 “여러분이 월남에서 흘린 피와 땀은 세계 평화를 위한 위대한 노력으로 대한민국 근대화는 물론 군산 발전을 앞당긴 원동력이 되었다”며 “오늘 이 자리를 빌어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공훈이 헛되지 않도록 보훈가족 처우 개선과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병인 회장은 “참전 전우들과 가족들의 고귀한 희생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사업들을 정성 다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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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칭찬합니다  2019-12-08 18: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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