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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산업단지 중소기업 무료 안전진단 추진

2019-11-19 10:21:51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등과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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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산업단지 무료 안전점검을 위해 관계기관들이 지난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군산시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취급시설과 소재ㆍ부품 제조기업 대상으로  전기ㆍ가스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이번 점검에는 군산시청,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참여한다.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합동으로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안전진단을 시행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에서 5개 기관이 모여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무료안전진단은 작년 청주와 오창, 오송 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이번이 2번째 행사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역 산업단지 내 유해화학취급시설은 물론 최근 일본의 백색국가 배제에 따른 정부 ‘소재ㆍ부품ㆍ장비 경쟁력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소재ㆍ부품 생산기업 대상을 추가해 실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재해통계분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산업시설에서 일어난 전기화재는 모두 1,779건으로 이는 전체 전기화재 발생건수(9,240건)의 19.2%에 해당한다.

또한 감전사고 등에 의한 인명 피해만 218명, 재산 손실 규모는 614억 원에 이른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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