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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해환경, 19년째 이어온 우수사원 힐링여행 호응

2019-11-18 10:31:31

 

15명 선발 4박5일 태국여행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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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환경이 19년 째 모범사원을 선발, 해외 힐링여행을 실시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 청소대행업체인 (주)서해환경(대표이사 송재휘)이 미화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우수 모범사원에 대한 해외연수를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해환경은 평소 성실히 근무해온 우수사원 중 15명을 선발해 16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태국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군산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온 미화원들의 복지 증진 및 사기진작을 위한 배려여서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해환경은 2000년부터 19년 여 째 우수사원 237명을 선발해 일본, 중국, 베트남, 대만 등 해외 포상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서해환경 송재휘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근무하는 미화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포상휴가를 실시하는 만큼 직원은 물론 가족과 자녀들에게도 자긍심을 고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상휴가는 전적으로 회사에서 지원하는 한편 이번에 선발된 직원들은 해외여행이 처음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환경노동조합(위원장 김순곤) 역시 대학에 재학중인 자녀들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마다 전 가족 열차여행 등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으로 조합원들의 사기가 높다고 반기는 등 노사화합의 수범적인 사례를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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