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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동, 민-관 협력 고립 가정 단열공사

2019-11-14 13:51:43

 

개원마을 주민 동참 이웃돕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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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과 관이 협력해 고립된 가정에 이웃돕기를 실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 미성동과 개원마을 최남석 통장은 지난 12일 동절기 주거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단열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홀몸어르신 윤모(77)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과거 사기 피해의 상처로 이웃과 주민센터의 지원을 거부한 채 고립된 생활로 위기상황을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최남석 통장은 지속적인 관심으로 대상자의 마음을 열어 미성동에서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과 통장의 자원봉사로 단열 지붕 씌우기 및 출입문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날 이웃 주민들도 일손을 보태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서준석 미성동장은 “마음을 닫은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설득으로 단열공사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최남석 통장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대상자의 위기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동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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