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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건립 행정절차 가속화

2019-09-02 09:37:21

 

시, 예정부지 용도변경 등 도시관리계획 결정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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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군산전북대병원 예정부지에 대한 용도지역과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전북대병원 측이 군산전북대병원 예정부지인 군산시 사정동 194-1번지 일원 10만 9922㎡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요청함에 따라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병원이 들어설 수 없는 병원 예정부지 내 생산녹지지역 7만 3711㎡를 의료시설 입주가 가능한 자연녹지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한 후 해당 부지를 ‘종합의료시설’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하는 것이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의 주 내용이다.

시는 이러한 내용의 도시관리계획 결정 안을 지난달 7일 입안한데 이어 주민공람을 거쳐 관련부서 및 기관 협의,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전북도에 결정 신청을 할 계획이다.

군산시로부터 결정신청을 접수한 전북도는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산전북대병원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를 하게 된다.

군산전북대병원 부지의 토지이용계획은 10만 9922㎡ 가운데 병원시설 1만9682㎡(장례식장 180㎡포함), 도로·보행자도로·주차장·완충녹지·진입광장 등 공공시설 9만 240㎡로 구성됐다.

병원부지 토지보상률이 42%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향후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마무리되면 토지 강제수용 등이 가능해지는 만큼, 지난 10월말 첫 감정평가 이후 1년이 지나는 오는 10월 30일 이후 재 감정 이후 본격화 될 토지보상 협의에 첨예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민의 숙원인 군산전북대병원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전북대병원은 군산시 사정동 194-1번지 일원에 오는 2025년까지 보상비 156억원을 포함한 총 1853억원(국비 556억원, 시비 204억원, 병원자체 1093억원)을 투자해 지하 3층 지상 9층 500병상 규모로 신축되며,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연구지원센터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장례식장 건물 등이 별도로 들어선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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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09-06 11:09:52
이번엔 꼭~~
독자한마디 삭제 독마나리  2019-09-05 21:34:59
관심없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9-09-04 08:29:50
군산 시민에 염원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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