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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동, 월명·영화동, 소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신청

2019-08-12 10:16:10

 

오는 9월 말 대상지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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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해신동, 소룡동, 월명·영화동 3개소를 사업대상지로 신청하고 본격 대응에 돌입했다.

해신동은 중심시가지형, 소룡동은 주거지지원형, 월명·영화동은 지역특화 중심시가지형으로 공모사업계획서를 각각 제출하고 유형별 맞춤 대응전략으로 최종 선정 시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해신동은 해망굴, 수산물센터를 연계한 거점 개발을 통해 기존 도시재생선도지역과 주변을 네트워크화 하는 전략을 ▲ 소룡동은 노후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주민편익시설 확충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 월명·영화동은 우수한 근대건축자산을 보존하고 선도지구 사업을 보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해신동은 두차례, 소룡동은 세차례 공모에 탈락해 재도전하는 대상지로 군산시는 지난 번 사업계획서를 비롯한 활성화 계획 등에 수정과 보완을 거쳐 이번에는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는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평가, 종합평가 등을 거쳐 9월 말 사업대상지가 최종 확정되며 3곳이 모두 선정이 되면 총 4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고 도비를 포함한 지방비 매칭으로 총 66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해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현 정부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라며 “군산시의 경우 현재 월명동 도시재생 선도지구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017년 12월에 선정된 중앙동과 산북동 2곳에 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2022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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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콜라맨  2019-08-13 13:44:49
폐철로 아쉽습니다ㅠㅠ
제가 동네가 경암동이라 그런지, 10년전부터 철길마을 활용이 아쉬웠습니다.
터미널옆에서부터 철길마을 끝에 공중화장실까지 500원정도의 요금에 기차 한칸이 천천히 관광객을 태우고, 그 객실에 옛날복장 입으신 직원이 삶은계란과 음료, 오징어 정도 파시면 추억어리고, 철길마을까지 걷는 거리의 무료함도 달래도 수입도 창출하고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ㅜㅜ
언제가 보니, 철길중간중간이 없어지고 화단화되고 하면서 현실가능성은 사라져서 아쉬웠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08-13 08:16:50
문화동좀 살려라 우진아파트 신남전주택은
언제 재개발 하냐 30년 넘은 아파트 녹물은
언제까지 먹어야하며
독자한마디 삭제 아래 글  2019-08-12 14:07:30
아래 독자님 정말 너무도 멋진 분인거 같습니다.
몇가지만 덧 붙이면

1. 근대 문화를 보여줄거면 좀 더 확실하게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폐 철로 활용해서 곳곳을
예쁘게 꾸민 후 레일 바이크를 운영하되 군산의
미래 가치에 맞게 전기 바이크로 하죠 . 어르신들도 타실.수 있게요.

2. 숙소 유치 안되나요? 정말 제가 아는 분들도 군산은 스쳐가는곳이지 머무는 곳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좋은 숙소 많이 유치해 주세요
아니면 폐교 같은 곳 정말 인기 좋아여
개조해서 쓸만 합니다.

3. 도심에 큰 공원이 하나 있음 좋겠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콜라맨  2019-08-12 12:20:23
이곳은 어차피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방향으로 잡아야 한다.
거기다 구,군산초등학교 건물활용도 좋은 아이템이 될듯한다.
1. 지키고 보존하며, 적당한 상업공간, 빈건물을 활용한 체험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2. 여수 낭만포차와 같은 아니 그보다 더 추억어린 구, 해망포차와 같은 포장마차촌으로 관광객, 지역민이 찾는 장소였으면 좋겠다.
3. 근대역사에 주차후 영화동을 지나, 이성당, 월명동쪽 관광지를 거쳐 동국사를 거치면 다시 걸어서 주차장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근대역사박물관 입장권티켓시 마을버스 수준의 요금을 선택적으로 구입후 동국사와 근대역사 주차장을 시간당 1,2회 왕래하는 마을버스같은게 있으면 좋겠다.

4. 학생들 현장체험 팀들이 숙박할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대형버스들은 관광후 소비로 이루어지지 않고 숙박 가능한 서천, 익산, 남원쪽으로 빠진단는 말을 관관버스 기사님들한테 들었다. 그들이 숙박한다면 숙박료와 최소 2끼의 식사판매와 부수적은 상가 수입들까지 이루어질것이다.
사용안하는 병원건물이나 그 앞의 공실많은 건물이면 충분히 단체 숙박이 가능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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