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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주여성 “뗏(설 명절) 함께해서 행복해요”

2019-02-11 10:49:21

 

이주여성과 가족들, 서로 소통하고 정 나누며 설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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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미래신문


ⓒ 군산미래신문


ⓒ 군산미래신문

한국남성과 국제결혼을 통해 군산에서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여성들을 위한 설맞이 행사가 9일 한원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군산베트남이주여성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올해 세번째로 설을 맞아 베트남의 친정을 방문하지 못하는 이주여성들을 초청해 서로 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위안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먼저 오픈공연으로 베트남 전통의상 패션쇼가 마련돼 이주여성들과 아이들이 직접 베트남의 전통의상인 ‘아오자이’ 등을 선보이며 베트남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군산베트남이주여성협의회 박혜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회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믿음으로써 정보 등을 공유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이렇게 낯선 이국으로 결혼해서 이주해 온 선후배 회원님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그동안 베트남 여성들과의 친정엄마 맺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온 백옥경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송미숙 군산시의원은 “명절에 고향에 못 가서 섭섭하겠지만 이렇게나마 만나게 되어서 반갑다”며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등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덕에 우리 베트남 주부들이 군산에서 좀 더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베트남 여성 친정엄마 맺기 프로그램은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과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친정엄마와 딸로 결연을 맺어 친정엄마와 딸처럼 일상에서 서로를 챙겨주며 멘토멘티가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지난해부터 행사를 후원하며 이주여성들의 한국 적응을 돕고 있는 한국지엠한마음재단 등에 대한 감사패 증정과 베트남 음식 나누기, 노래자랑‧전래놀이‧퀴즈놀이 등의 놀이한마당이 펼쳐졌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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