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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넘긴 미진사업 수두룩...올해 해법 찾나?

2019-01-07 10:31:12

 

시민문화회관·금란도·조촌동 정수장 등 과제 산적

 

새만금신재생에너지·관광산업 기대, 시민 역량 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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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군산 비안도 도선운항 민원이 12년만에 극적으로 해결된 반면 일부 사업은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장기 표류하고 있어 아쉬움을 남겨주고 있다.

 전국 최초 고용·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으로 선포된 군산시로선 산적한 현안사업을 조속히 해결해 침체일로에 처한 지역을 도약시킬 발판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본지는 지역 주요 미진사업과 올해 전망을 살펴보기로 한다. -편집자 주-

▲미진사업 오리무중

 군산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지난해 한국지엠 군산공장마저 폐쇄되면서 지역경제가 붕괴위기에 처해 있다.

 이들 현안은 조속한 대책마련을 바라는 지역사회 염원과 달리 별다른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해를 넘겼다.

 이들 기업들의 가동중단과 폐쇄로 인해 군산은 실업률 상승과 인구이탈, 협력업체 도산 등 지역 경제에 직격탄을 맞았다.

 군산조선소는 대형조선사 본사가 있는 부산·울산·경남 등에서 선박수주가 늘어나, 선박 블록(부품 혹은 선박구조물) 물량 배정을 기대하고 있으나 시기는 불투명하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일부 매각협상을 진행중이지만 활용방안이나 거론중인 군산형일자리 대안은 오리무중인 상태이다.

 군산시민문화회관 또한 활용방안용역 주민공청회가 열렸지만 뚜렷한 활용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재 시는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최종 활용방안을 도출할 계획이어서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황금알을 낳는 땅’ 금란도도 지난 2012년 항만친수시설 개발을 위해 해양수산부 용역을 시행하던 중 인근 서천군의 반발로 중지된 채 7년 여째 대안을 모색하지 못하고 있다.

 일단 시는 오는 2030년까지 국비를 포함해 4600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금란도에 진입교량을 설치하고, 친수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조촌동 제2 정수장 부지도 당초 조합원 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시행사가 수년간 대금을 치르지 못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군산시는 사실상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계약 해지 쪽으로 무게를 두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10여 년 넘게 흉물로 방치돼 왔던 은파 관광호텔도 기존 관광호텔이 아닌 생활형숙박시설을 접목한 관광시설로 사업변경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침체된 지역 도약 발판 마련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침체된 지역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사업들도 추진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문재인 대통령은 군산 현지를 방문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새만금 및 군산 앞바다 일원에 태양광 및 풍력 등 4GW 규모의 신재생발전단지를 조성할 경우 건설비용 10조원의 투자와 연인원 200만명의 건설인력이 참여하게 되며 10년간 관련기업 100개사 유치, 10만개의 일자리 창출, 25조원의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산업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군산은 지난 2017년 관광객 300만 시대에 이어 지난해에는 500만 시대를 열었다.

 올해도 고군산군도 해양관광과 원도심 근대문화관광 양 축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새만금 내부개발, 중고자동추수출전문단지 조성 등도 차질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군산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라는 대형 악재로 인해 주요 사업들이 해법을 찾지 못한 채 미완의 과제로 남았다”며, “지난해 비안도 도선운항 민원도 해결된 만큼 새해에는 미진한 사업들이 조속한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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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선거  2019-01-09 20:42:09
투표 잘못한 우리잘못인겨~ 바뀌긴개뿔
독자한마디 삭제 별 내용이 없는 기사네용  2019-01-08 12:24:20
냉무 ㅡㅡ
독자한마디 삭제 삼양사  2019-01-08 08:03:20
삼양사가 공사금액 800억 규모의 옥수수를 활용한 플라스틱 소재 공장 신설을 두고 군산과 울산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장님 이런건 무조건 따와야하지 않겠습니까?

상품권이라도 안겨주고 좀 가져오세요!! 설마 모르고 있는거 아니죠?
독자한마디 삭제 몇년동안상품권올인  2019-01-07 22:51:46
시민 자립자족 도시
기업체 유치 안해도
앞으로 몇년동안 상품권 올인해
잘 사는 도시
새만금에 많은 태양광으로 시민들 소득 나는지?
독자한마디 삭제 ???  2019-01-07 21:50:28
미진사업? 그런게 다 뭐래유?
상품권만 팔면 다 해결된다오!!
독자한마디 삭제 거지거  2019-01-07 19:20:14
경포천 미장교공사현장에는 필요이상의 높이로 길게 펜스(울타리)를 처서 내막을 볼수가 없찌라오.왜 높이 길게 펜스를 쳤으까? 공사현장못보게?혹시 누가 들어가 사진을 찍을까봐서 그런게비.설계대로 시공하고 있는지 말여 철근도 제규격을 썼는지 등.믿어봐 제대로 허것지 군산시의 명예를 걸고 허는 공산디? 자꾸 지연된께 겁나서 그러지.꿀먹었나 술먹었나 쥐약먹었나? 터지기는 터질틴디.모르것네.다 만들고 무너질까봐 10톤이상 트럭은 못지나갑니다. 허면 어쩐댜?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9-01-07 18:54:47
또랑 다리 공사 미장교는 올해안에 완공되긴하나
책임지지 않는 공무원 뿐이니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19-01-07 15:47:27
해넘긴 미진사업 수두룩 해도 상장과 포상은 32개 수두룩. 잘되야 될텐데,,,,,,
독자한마디 삭제 해법  2019-01-07 12:50:39
해법은 오로지 군산사랑상품권 10%할인
오케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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