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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과제 산적...개원 늦춰지나?

2018-12-04 17:20:40

 

보상가 반발 토지보상 지연 우려, 국비재원 확보 대안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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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전북대병원 부지 감정평가에 대한 일부 토지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향후 토지보상 협의 및 추가 국비확보 여부가 병원 건립의 최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 계획대로라면 오는 2021년 개원이 목표이지만, 토지보상이 지연되거나 부족한 국비 재원을 추가로 확보하지 못할 경우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군산시는 현재 사정동 일원 군산전북대병원 사업부지 10만 8388㎡ 중 사유지 33필지 10만 3900여㎡에 대해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토지주들과 토지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감정가를 둘러싸고 다수 토지주들의 불만이 대두되면서 협의진행에 어려움이 야기되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달 말 현재 협의가 완료된 실적은 3필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내년 8~9월까지 보상완료를 목표로 토지주들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으나 보상가에 대한 불만여론이 높아 매입 대상 필지의 절반가량은 협의과정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 토지수용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으나 공익과 사익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갈등이 깊어질 경우 자칫 사업 자체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의 또 다른 변수는 사업비에 소요될 국비 재원 추가 확보 문제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500병상 규모의 군산병원 건립에 소요되는 총 예산은 1853억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는 555억원이고, 나머지 1297억원은 전북대병원이 자체 조달해야 한다.

그러나, 전북대병원 측의 자금사정은 현실적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이어서 기 확정된 사업비 외에 국비를 추가로 확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에 큰 어려움이 예상된다.

실제로, 전북대병원은 지난 2017년 11월 이사회에서 군산병원 건립을 지속추진 키로 의결할 당시 부족한 재원은 군산시와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은 데다, 본격적인 사업추진은 재원부족 문제점을 해결한 후 추진키로 사실상 조건을 붙여 의결했다.

정부로부터 추가 국비를 지원받지 못할 경우 사업비 부족으로 차질이 불가피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는 대목이다.

시는 정치권과 힘을 모아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관련 추가 국비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지만, 정부는 타 지역 국립대병원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요하는 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 긴급질환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중인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이 과거 부지선정 진통, 병원 측의 사업재검토 논란, 토지매입 반발, 국비 추가지원 불투명 등 헤쳐 나가야 할 과제에 직면하고 있어 자칫 사업이 더없이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로선 보상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부족한 재원확보 문제는 병원 측과 머리를 맞대고 대안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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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1  2018-12-09 07:20:06
옥산이고 내흥동이고 사정동은 아닌 것 같네요. 더 싼 곳으로 가고 전북대 병원 분담금 올리라고 합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난개발멈추시오  2018-12-09 06:38:35
낙후된 가로로 된 철더길 옆에 고개진 도로옆 도시계획 안된 사정동 공설운동장 앞 병원 그 부지 뒤 미리 논 한가운데 커피숍 사전유출??
그곳에 하지말고 내흥동역세권 도로, 철도,전기,가스 제대로 기반시설 갖추어진 LH토지개발공사 개발 구역에 협의 해 입주 바랍니다.
최고에 입지조건 내흥동역세권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12-09 03:17:01
전북대 병원 자리 차라리 군산 구 시청 자리에 놓으시오. 거기 도로망도 좋고 구 도심권 망해가는데 다시 살리는 효과도 있고 땅도 적절한 사이즈 아닙니까. 아니면 옥산으로 갑시다. 왜 군산 시청이 땅값도 비싼 곳에 전북대 앞잡이 노릇하는 겁니까? 옥산이나 저기 대야 발산 쪽도 좋습니다. 시민들 피눈물 하게 하지말고 지금 재정으로 충분히 시설 확충하며 할 수 있는 새 부지로 옮기시오. 아직 사정동 땅에는 설계도 다 못했놓았다드마.. 전북대 측이나 시청이나 땅 도둑질하느라 욕보시네요. 시간 끌지 말고 병원이나 대학교나 공장은 땅값 낮은 곳으로 가시오. 그래야 그 돈으로 낙후된 군산시내 지역도 돌보고 그래야 더 좋고 큰 시설 지을 것 아니오. 왜 굳이 공설운동장 앞을 고집하는 거요? 도대체 왜 그런가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12-08 13:22:59
뭔지랄이라...그냥 의료원부지 좀 더 늘려서 하면되지...
독자한마디 삭제 북대인  2018-12-07 16:33:38
지역거점국립대는 명문이지 북대가 명문이 아님 군산대가 명문이냐 호원대냐 장항대냐 제발 무명학교 이름대지 말아라
독자한마디 삭제 미장동 김씨  2018-12-06 21:15:01
야 산주야 너는 무식함과 동시에 정신적으로도 이상하구나 전형적인 무식한 촌놈 수준이군
댓글 쓴것들 다보니 대형 식자재 마트 기사에는
광주전남 기업을 향토기업이라고 하고 전북대병원 기사에는 약대도 지역거점 도 아닌 국립대학병원은 전북대인데 명문이라하고 약대는 우석대와 원광대 있으니 전북에는 더 필요없다하고 군산 막말하기전에 공부좀하고와 무식한 촌놈이 터미널 금호가 포기한 기사에는 전주금호공장이 금호아시아나그룹 이라고 하질않나 멍청한 촌놈 논리면 군산도 금호 있다
독자한마디 삭제 꺼져  2018-12-06 16:31:51
북대인이 완산주임
이름을 바꿔서 나타나는 놈..
꺼져 그지섹기야
군산은 군산사람이 지킨다.
3대을 그지로 지낼놈아 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금란도  2018-12-06 14:45:38
전주서도 적자 허덕이는 전북대 병원 군산 시청 등에 업고 30년 전에도 평당 2-30하던 땅을 30-40에 강제 수용하려고 하는데 그게 양아치짓이 아니고 멉니까. 요새 군산 분양한 아파트 평당가 5-600입니다. 공익 어쩌고 해도 군산 시민들 등쳐서 전북대 적자 메꾸는 시청직원들 앵간히들 하소. 현실적인 제안을 해서 사업을 진행하는 게 지름길 아닌가요? 차라리 더 싼 땅으로 옮기고 그 쪽 지역 경기 부양이라도 하는 게 맞지. 굳이 사정동 노리고 땅 뺐어 적자 메꾸는 땅장사 하려는 전북대 속셈에 시청이 완장할 하는 거요.
독자한마디 삭제 ㅇㅇ  2018-12-06 13:54:41
북대인갸세갸 꺼져
독자한마디 삭제 북대인  2018-12-06 13:50:31
상관도없는지역 북대병원갈 필요없다.
그냥 원정진료오라하자
독자한마디 삭제 거품  2018-12-06 11:25:25
17년째 부동산 말에 한표
최근 몇년사이 매입한 사람 이익까지는 보상 못하지요.
그 사람이 매입한 가격이 정당한 가격도 아니지요.
전문가가 평가하는게 감정가격입니다.

아쉽더라도 따라줍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북대인  2018-12-06 11:07:30
정말 왜 가야하는건지 모르겠다. 가지말자고 해야겠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18-12-06 09:38:42
꼴도 보기싫은 땅주인도 싫고
시장도 바뀌고 했으니까 이참에 다른부지 물색 하심이
독자한마디 삭제 시정착오  2018-12-06 05:56:39
토지 보상가가 비현실적으로 후려쳐놓아서 토지주들이 받아 들일 수 없는 상황인데, 감정가 산출한 업자들과 전북대 병원, 군산시청 뒤에 숨어 쪼그만 땅하나로 버티는 힘없는 개인들 토지 몰수하려는 데 그게 되겠습니까? 현실가에 맞추어 보상을 해야지, 전북대병원도 결국 \"사업자고\' 자기 계산기 두드리는 격인데, 토지주들 등쳐먹으려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요...추가예산 받고 현실적 보상을 하든, 더 싼 곳으로 사업을 하는 것도 대안이라고 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은 안돼  2018-12-06 05:34:19
백석제 로 다시갑시다 5년 세윌 도룩묵
군산 망치는
이기주의 한탕주의
보상병
부추기는
환경단제의 무조건 반대병
독자한마디 삭제 개구리  2018-12-05 21:28:00
닭 쫏던 개 먼산 바라보는 격이 될수 있는 상황이지 적당히 타협해라 욕심이 화를 부를 것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미장동 김씨  2018-12-05 19:44:32
산주야 전주는 도청 신시가지 때 촌놈 근성으로 땅값 많이 받어 도시계획 하면서 도로가 줄어 든 지역도 있는데 전주시민도 아닌 촌놈의 자식이 자꾸 촌놈처럼 무식한짓만하냐
군산시민은 전주신문에 너처럼 이름바꾸어 가면서 댓글 안쓴다니까 촌놈이 이제 돈까지 환장하나 못된 촌놈이네
독자한마디 삭제 ㅇㅇ  2018-12-05 18:55:20
메론 이개자식 미래신문서 계속 분탕질헐레?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  2018-12-05 18:52:10
초창기 전북대병원 사정동 기사 나올때 생각나네요
그때 모임을 했었는데 그쪽 땅가지고 있는 사람이 300~500생각하다면서 그 동네에서는 거의 그 수준 같다고 하길레 댓글에 300이상 바라고 있다고 댓글쓰니 유언비어 내 왜 땅값 조장해 문제를 많드냐 등등 하고 욕하는 댓글만 많이 쓰더만 한사람 나쁜 사람으로 몰던데 지금보니 모임회원중 그쪽 땅있는 사람 말이 맞고만 내가 그회원한테 말했지 평생농사나 짓는게 답이라고
독자한마디 삭제 끝났어  2018-12-05 17:52:56
누가 저 값에 팔겟냐? 토지수용혀 비신들 백석제 안될때부터 지켜봣다 병원세워질지 그냥 전주 대전이나 서울로 가 이런 촌동네에 무슨 대형병원이여 그냥 하지마 환경단체 토지주 태클에 내가 승질나서 사업접겟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8-12-05 17:49:36
시민 혈세 낭비말고 공공택지 등 저렴히 할수 있는 곳에 합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필요합ㄴㅣ다  2018-12-05 16:28:19
사람 목숨이 중요하지 ...요
독자한마디 삭제 관리자  2018-12-05 16:16:40
앞으로 완산주 등의 이름으로 댓글 다는 사람 곧바로 ip추적 들어가겠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공개합니다  2018-12-05 15:23:41

완산주 정체
1.나이:67
2.거주지:전주에서 1년3개월 거주.현재 주거지 없음
3.직업:막노동4.학력:중학교 퇴학(도벽 및 가출)
5.가족:이혼하여 혼자삶
6.건강상태:우울증.알콜중독.불면증.공항장애.성격장애.곧 감.
7.경재능력:신불자.
8.군산서 어슬렁거디다 꼬맹이들에게 좃나게 맞아 군산에 불만과 앙심이 많은자임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12-05 14:21:15
메론 이자식이 완산주임 ㅋㅋㅋ 정신병원좀 쳐넣라
독자한마디 삭제 진심으로  2018-12-05 14:20:30
궁금한게 있습니다. 전북대 병원도 매번 삐거덕. 공장들도 삐거덕.
다들 안 좋은데 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 제가 생각해 봤씁니다. 어제
뉴스에 보니 익산에서 대야까지 드디어 전철화 공사가 시작된답니다.
그럼 대야까지는 KTX 들어 올 수 있다 아입니까. 이걸 군산역까지로 연장하고 ( 이건 어려운 일은 아닐거라고 봅니다 ) 군산에서 용산 , 전주 거쳐서 여수 , 부산까지 가는 열차 만들고 군산역 일대를 개발하는거죠. 누구 말대로 LH 땅이니까 거기에 전북대 병원 만들고 그럼 그쪽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전북대 병원과 고속열차가 생긴다면
그 쪽 일대는 많이 개발 될깁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용산에서 출발한
열차가 익산을 거쳐 군산을 거치고 서천 보령 홍성을 지나 서해선으로
가는 열차가 된다면 순환열차 개념이 되는거죠. 이건 정말 군산이 가진
장점이 될겁니다. 열차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하는건 이게 정말 사람을
불러 모읍니다. 물론 공장보다는 못하겠지만 이게 그렇더라구요.
독자한마디 삭제 절대농지사시오  2018-12-05 13:52:50
그곳에하지말고근처절대농지싸게사서하시오비싼만큼국민피빨아먹는것이요
독자한마디 삭제 김제나 부안  2018-12-05 12:43:56
김제나 부안이 이 분원 유치하는게 맞다 군산은 이제 텅빈곳인데
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18-12-05 11:56:18
그냥 안가는게 맞다 시골에 명문 국립대학 거점병원이 갈 이유가 없다.
토지가지고 투기하려고 에라 촌놈들 근성이 ㅉㅉ
독자한마디 삭제 하여간  2018-12-05 11:41:56
완산주 라는 부안촌놈 출몰 할때가 됐다.
독자한마디 삭제 그럼 그렇지  2018-12-05 11:01:32
토지주는 욕심 만땅에 백태클을 날리고 있고
사업주는 주머니에 돈이 없고
시민들은 오랜 기다림에 피로감으로 관심 없고
군산시는 말할 것도 없고

이 사업 가지고 아직도 군산 시민들 우려먹는 게 신기할 따름...

지방선거 끝났으니 질질 끌다가 총선, 대선까지 변죽만 울린다에 500원 건다.
독자한마디 삭제 까지꺼  2018-12-05 10:55:31
전북대병원들어오면 골목병의원 다죽는다.군산에서 심혈관환자 한달에 몇명이나 진료할꼬? 적자나면 누가 책임지나?
독자한마디 삭제 그냥 못지나가서  2018-12-05 10:26:54
토지주 분들 양심적으로 삽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그냥 못지나가서  2018-12-05 10:23:07
아래 부동산 전문가님은
단언컨대 땅주인이다. 택도 없는 말씀이고 ...
17년째부동산님이 한치도 틀림없이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17년째부동산  2018-12-05 09:16:19
나도 땅주인 아님
도로변 토지 아니면 시세가 30만원도 안했던 땅이고,
47만원이면 조상한테 감사할 일이다.
물론 도로변 토지는 좀 아쉬운 가격인건 인정한다..
세금 함부러 쓰지 말고 지금이라도 내흥동 LH와 협의 했으면 좋겠다.
독자한마디 삭제 부동산 전문가  2018-12-05 09:07:29
난 땅주인 아님
보상가 40%는 인상해야 할 가치 있는 땅임
다시 보상 책정해야 옳을듯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우라질군산  2018-12-05 07:52:09
백석제로 다시 가라 보상은 환경단체가 다하고
독자한마디 삭제 뒤커피숍  2018-12-04 23:23:34
논 한가운데 그것도 발표 전에 논 한가운데 커피숍???
내흥역세권에 LH토지개발공사와 협의 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미친작자들  2018-12-04 22:44:56
거기에 짓지 말고 차라리 산 하나 깎아서 해라
그게 싸게 먹히겠다;;
땅주인들 얼마나 잘 사는지 두고 보자
독자한마디 삭제 욕심도가득  2018-12-04 21:31:59
거참 보상비도 빵빵하게 나오더만 더럽게 비싸게 박아 쳐 먹을라고하네 1평당 40이 개이름이고? 글고 대로변은 평당 120쳐준다더만 ? 적당히들 박고 시마이해라 로또맞은거나 매한가지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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