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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마트 지역상권 잠식 대책은 ‘막막’

2018-12-03 09:29:17

 

법 규제 사각지대, 골목상권 상생 대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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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골목상권들이 대형유통점 진출로 인해 피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식자재마트가 빠르게 지역상권을 잠식하면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더욱이 식자재마트의 경우 기존 대형유통점과 달리 법 테두리 규제대상에 저촉되지 않는 신규 업종으로서 군산을 비롯한 전국에서 규제의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식자재마트란 식료품 위주의 도‧소매업을 하는 유통업종임에도 농‧수‧축산물은 물론 생활 전반에 쓰이는 품목들까지 갖춘 사실상 대형마트 축소판이다.

 문제는 이 식자재마트의 경우 기존 대형유통점이나 SSM(기업형 슈퍼마켓)에 해당하지 않아 전통시장 반경 1km 이내 전통산업보존구역 입점 제한이나, 월 2회 의무휴업, 24시간 영업금지 등의 법적 규제를 받지 않고 있다.

 더욱이 취급 물품이 다양하다보니 주변 전통시장이나 소형마트, 슈퍼마켓과 상품이 겹치고 가격 측면에서도 대규모 물량공세를 내세워 저가 공세에 나서고 있어 지역상권이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군산지역도 현재 5개소의 식자재마트가 운영중이며, 최근에는 경장동과 나운동에서 추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군산시 마트연합회도 잇따른 식자재마트로 인해 유통질서가 문란해지고 지역상권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시급한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군산시 마트연합회는 지난달 23일 강임준 군산시장을 면담하고 현재 식자재마트 진출에 따른 지역상권 피해실태와 보호대책을 건의했다.

 이후 27일에는 ‘군산 유통질서 이대로 좋은가’라는 간담회를 열고 식자재마트에 대응한 다양한 지역상권 보호대책을 논의했다.

 마트연합회 관계자는 “이들 식자재마트는 모두 외부 법인이나 개인 사업자로 일부 마트는 자체 유통망을 활용해 상품 공급에서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단 1%로도 지역상품과 업체를 이용하지 않고 있다”며, “최소한 지역에서 공급되는 농산품이나 지역 유통업체만큼은 활용하는 등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상생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산시도 법적 제재장치에 앞서 현실적인 규제대책을 발굴해 가뜩이나 현대중공업이나 한국지엠으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상권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며, “민선 7기가 골목상권 살리기를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식자재마트에 대해 심각성을 인지해 대응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관련부서간 지역상권 보호대책을 논의하고 있지만 관련 규정이 없어 어려움이 있다”며, “다만 관급봉투 판매금지,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 취소, 불법행위 단속 등에 대해선 검토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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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나도한마디  2018-12-10 13:56:27
규제개혁이 정부의 최우선 정책이라고 늘 얘기하면서
값싸고 편리한 소비로 국민의 부담을 줄이고 소비를 늘려
경제를 활성화 하자는데 왜 저비용 고효율이 문제가 되는지...

경기도 안좋고 경제도 어렵다는데 생필품마저 비싸게 구입해서
없는 살림 더 힘들게 하는게 군산시의 정책인지..

민주주의라면서...시장경제라면서...그럼 짓누르지 말고
경쟁에서 이겨내고 살아 남는게 정도 아닌가요...

아무리 서민이 힘이 없기로 서니 비싼 생필품을 구입해서
먹고 살자는게 군산시민이 감당해야 할 일인지...

그리고 2~3십년을 골목시장에 지금껏 국가, 지방예산에
공무원들 복지 포인트, 시 상품권까지 얼마나 희생을 해가며
계속 이런 식으로 뒷치닥거리 해야하는지..

서로들 양심껏 생각부터 해봅시다...

예전에 잘먹고 잘살때 골목시장에서 얼마나 가난하고 힘든
서민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했는지도 한번쯤 생각해보고 뒤돌아 보고
좀 없는 사람들 값싸고 편리하게 살아 봅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서천인  2018-12-07 16:32:36
제발 특수한번 누려보자
독자한마디 삭제 꺼져  2018-12-07 09:07:51
서천인.천년고도 잘들어라
너 완산주 촌놈아 이름 바꿔가면서 개소리 말고
니 동네로 꺼져라.
미친또라이야
독자한마디 삭제 서천인  2018-12-06 11:09:29
새만금으로 언제 이전이 되려는지 모르겠다. 우리도 너희때문에 특수한번 누려보자.. 이게 지금 벌써 30년 외치고있지만 허울뿐인거 이뤄지지않은거 맨날 김제, 부안이랑 싸우던만 근데 김제, 부안에게 양보좀해라 매번 독식하지 말고 우리는 그래
독자한마디 삭제 경고한다  2018-12-06 08:49:27
도청소재지 새만금으로 이전한다고 하니
앞으로 천년고도 완산주 메롱 북대인은
군산일에 나서지 마라
걸리면 풍남문에
지붕에 메달아 놓는 수가
있다
독자한마디 삭제 천년고도  2018-12-05 11:59:54
저기요제발전주랑군산이랑묶지마요 도청소재지는 경제가 괜찮습니다. 제발 선긋자구요
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18-12-05 11:58:22
Y마트가 오든 무슨 마트가 오든 전주도 가만히 있는데 니들이 왜 난리냐 그리고 대형마트도 아니고 대기업도 아니고 향토기업이더라 광주기업이라고 하던데 Y마트 자체가 현지에다가 세금내는걸로하고 독립으로 다 경영하는거더라 그냥 구판장 같은곳이나 이용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경쟁살리기  2018-12-05 10:51:25
불금인데도 식당에 사람이 없고 영동은 텅빈상태인데 대책이 필요하다 GM철수된후 실직자들은 인력으로 벌고 사는데 한국유리에서 조선소 GM 직원들이 여긴 일한지 몇개월 되는데 한국유리만 돌아가면 뭐합니까. 하청차별이 있다고 하는데..
독자한마디 삭제 싸게팔어  2018-12-05 09:18:38
난 식자재마트가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요즘에 알았네
싸게 팔면 좋지 뭐가 문젠가?
동네 마트도 싸게 팔아봐
누가 식제재마트 가나?
그동안 동네마트 장사 잘해먹었지
이젠 시대가 바뀌었어
경쟁시대야
소비자는 싸게살수있는곳이 모이는게 이치지
재래시장봐?
냄새나지.원산지 불투명하지.불친절하지.가격 고무줄이지.환불안되지.
주차불편하지.춥고.덥지.좁지.
세상은 변했어....
독자한마디 삭제 광주의 경쟁력  2018-12-05 09:02:09
식자재마트뿐만 아니다 광주는 군산의 지역경제를 좌지우지한다

광주는 지방대도시이지만 먼 군산까지 기업활동을 많이한다
지방아파트 브랜드도 거의 광주업체다

왜 같은 지방도시인데 전북도시 군산 전주는 맨날 광주에 휘들린는가
생각해봐야 한다

전북은 시대의 상황을 돌파하거나 극복하기보다는
반대와 폐쇄적인 활동으로 스스로의 경쟁력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

광주형일자리를 보면 광주의 저력을 알 수있다
군산형일자리를 만들지 못하는 지역정치권과
경제단체 시민환경단체는 반성을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군산 대체설이 광주시 자극=일각에선 ‘군산 대체 투자설’이나 광주형 일자리의 ‘전국 공모’ 등의 주장이 협상에 득이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대차 입장에선 광주 공장이 무산되더라도 또 다른 협상 파트너가 생길 여지가 생긴 것이다.

아울러 이런 주장들은 4년 전부터 밑그림을 그려 온 광주가 군산보다 비교우위에 있다는 것을 부각시키는 역할을 했다는 주장도 있다.

전북 출신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한 ‘군산 대체설’은 광주시에 큰 자극제가 됐다. 가뜩이나 협상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정치권의 발 빼기 수순”이라는 루머까지 나돌아서다. 이에 대해 광주시 협상단 단장인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군산 이야기는 광주에 대한 애정 때문에 빨리 협상이 타결되기를 바라는 거라고 본다”며 선을 그었다.

[출처: 중앙일보] 군산 대체설에 깜짝 놀란 광주시, 현대차 직접 찾아 설득
독자한마디 삭제 경제논리  2018-12-05 07:54:17
지역업체만 할 수있다 그럼 타지업체는 군산에 기업을 세울수 없나요
말 같은 소리를 하세요
지역이 힘은 안키우고
맨날 반대만 하다 보니 이런꼴 당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광화문연가  2018-12-04 21:52:38
식자재마트가 요즘들어 많이 보이는건 사실이다.
다만, 군산시에서 규제해야 될 것은 과연 군산시민이 운영하는 식자재마트인가, 타지시민에서 운영하는 식자재마트인가 이다.
군산 시민이 식자재마트를 운영하여 세금 내고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 없는 혹은 있는 물건을 좀더 저렴하게 판매할수있다면, 구해줄수만 있다면 군산시민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 사업이라 생각이 든다. 중복되는 물건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한동네에 하나씩 있는건 아니지 않는가?
결론은, 아무리 대형 식자재마트를 운영하더라도 군산시민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하고 보호해야하며, 대기업마트에게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켜줘야한다는 것 이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감수 해야 한다는건 도약없는 되돌이표와 같다.
그간 시에서 전통시장 건설과 관심을 많이 가져준것에 감사드린다. 이젠 무한 경쟁 시대에서 더이상 먹이를 입에다 먹여주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생각한다. 어차피 전통시장에서 인기있는 물건이나 음식들은 결국 대기업 마트에 들어가려 하지 않겠는가?
독자한마디 삭제 공중이  2018-12-04 20:59:53
지역 상권 지키는건 알겠지만 이건 오바라고 생각함!!!
숲속에서 힘 없는 동물 보호하겠다고,
맹수를 모두 죽이는거와 같은 이치라고 봄

최소한의 경쟁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타지역 살고 군산에 빌딩가지고 있는 건물주들은?
그들도 엄연한 임대사업인데?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7  2018-12-04 20:21:22
이런식이면 전체 상공인 호구조사 한번 돌리지 그러냐?
본인이나 부인 명의로 전주나 익산 등 군산이 아닌 곳에 집이 있지 않은지 자식들은 군산에 있는지 혹시 해외로 유학 보내지 않았는지 전부 다 군산에서 돈 쓰지 않고 외부로 유출되고 있는 것 아닌가?
모두 찾아내서 군산서 장사하지 말고 떠나라고 해라.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8-12-04 20:11:45
Y나X 광주전남 사람들인데 수송동 건물도 그쪽 사람들이 좀 있더만 이쪽은 그쪽으로 못가고 그쪽은 이쪽으로와 돈 다 빼가고
독자한마디 삭제 독자  2018-12-04 17:19:01
식자재가 문제가 아니고..

그렇다면..

타지역 분들은 군산에 투자하거나

사업(장사)해선 안된다고 법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다른 지역 사람들 절대 들어와서 장사하면 안되~~!!라고...
독자한마디 삭제 소비자  2018-12-04 17:12:06
식자재마트가 물건값이 대체로 저렴해서 좋아요.
독자한마디 삭제 메론  2018-12-04 13:32:49
뭐가 제대로 있니? 롯백, 홈플 ㅋㅋㅋㅋ 구판장이라도 있니?
독자한마디 삭제 잘한다  2018-12-04 10:27:42
홈플러스 허가 안내줄땐 언제고 지금 생기는 식자재마트 다합치면 홈플처럼 커지겄다. ㅎㅎ
군산시 아주 행정 잘하네 ㅋㅋ 헛웃음만 나오는구나

다 내보내고 코스트코 하나 들여와라!!
독자한마디 삭제 마트하는분들  2018-12-04 09:53:53
소상공인 아닌가요?

지켜줘야죠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이런걸반대해야  2018-12-04 08:42:57
이럴때 시민단체가 나서서 반대 좀 해주면 안돼겠니?

나설땐 좀 나서줘라
독자한마디 삭제   2018-12-04 01:04:52
홈플러스 못들어오게 막더니 식자재마트 넣고 자빠졌네..ㅉㅉ

차라리 홈플러스는 시민들 삶의 질이나 올려주지...

외부인대표 식자재마트는 진짜 옆 시장이랑 치열하게 경쟁하게 생겼구만..
이제 다 저기로 몰리것네.. 에효....

결국 시민도, 상인도 새 돼부러따~~~ 뭐 쳐다본 바보꼴 돼뿌따~ㅋㅋㅋ
돈은 광주광역시 시민 식자재대표님이 다 따먹고~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왜 홈플은 허가 안내주고  2018-12-03 21:50:22
식자재마트는 허가를 내주지?돈 받아먹었나
독자한마디 삭제 까지꺼  2018-12-03 19:27:46
뭐가 좀 군산에 들어온다하면 지역상권 지역상권하는디 지역상권이 왜이리도 자생력도 없이 취약하다요? 타지역에 비하여 물가가 비싸고 휘발유도 몇십원 비싸에 받으면서 보호해 달라고 하시는 건지? 전통지상 소규모마트 구멍가계를 이용하란 소린디.값은 비싸고 물건도 없고 그렁께 지역상권도 대책을 마련해서 경쟁력을 가출 생각은 안하고 뭐가 들어온다 하면 죽는 소리만 헝께 군산이 발전허겄냐? 벼농사도 이양기 들어오기 전에는 맨손으로 모내기 했서 품싻을 받았응께 이앙기 추망혀서 옛날로 돌아가자고?
독자한마디 삭제 언제까지 징징  2018-12-03 15:16:01
구 전자랜드 주차장 구비완료 걱정마세요
식자재마트도 소상공인 입니다

차라리 홈플러스가 들어왔으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x마트 너무 좋아^^  2018-12-03 11:40:49
반대파 시민단체 노조들 꼴보기 싫어서 지지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 입니다

국가부도의 날에 경제부 차관이 이런말 을하죠

대한민국을 바꿀 기회야 툭하면 시위하고 반대하고 파업하고

참 가슴에 와닿데요? 군산을 보며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8-12-03 10:32:45
현재 나운동 (구)전자랜드 자리 에 Y식자재 마트 개업 준비중임
그곳 주변 군산에서 상습정체 구간인데 주차 문제등 어떻게
하게 될지 궁금함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12-03 09:40:53
인구는 줄고 경기는 침체되어 있는 이 시기에도 롯데나 이마트 대형마트는 여전히 인산인해... 지역화폐로 소상공 활성화 되고 있다고 홍보성 기사만 범람한데 팩트체크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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