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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정치’ 표방, 군산시민정치포럼 출범

2018-12-03 07:56:16

 

2일 창립대회,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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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정치포럼 황진 상임대표가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군산시민정치포럼이 2일 군산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회원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개최하고 본격 출범을 알렸다.

지난 9월 창립발기인대회를 시작으로 최근 총회를 거쳐 창립선포를 한 군산시민정치포럼은 건강한 시민사회와 시민정치의식 향상을 통해 복지공동체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자발적 시민모임을 표방하고 있다.

상임대표는 황진 중앙치과 원장, 공동대표는 조인호 전 제일고 교장, 문정숙 군산생태환경 공동대표, 집행위원장은 홍진웅 산돌학교 교장 등이 맡았다.

창립대회는 축하공연과 개회선언, 군산시민민주운동의 역사를 담은 동영상 시청, 윤기원 군사사랑기독교포럼 대표의 격려사, 창립선언문 낭독, 안호영 국회의원김승환 도교육감의 축사로 이어졌다.

황진 상임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군산시민정치포럼은 이제 소수가 독점하고 있는 권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시민이 주인 되는 군산 만들기를 출발한다“30년 전부터 군산 지역에서 지향해왔던 시민들의 자유와 민주를 향한 거대담론의 여정이 군산시민정치포럼을 통해 모두 현존 속에서 실질적인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4차산업혁명시대 중요한 아젠다로 등장한 시민 삶의 질 변화를 기치로 시민 정치를 어떻게 담아내고 실천할지, 잘 먹고 잘 사는 정치를 위해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해 적용하는 등의 포럼이 나아갈 길이 발표됐다.

또한 부설로 군산민생경제연구소(소장 황진)를 두어서 서민경제와 시민복지를 꾀하고 시민들의 정치역량을 이끌어내기 위한 시민정치학교(교장 김현철)를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창립을 기념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연을 펼쳤다.

한편, 이날 창립대회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초청돼 원순씨가 말하는 시민정치라는 주제로  박 시장의 삶의 여정과 시민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 등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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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이럴수가  2018-12-03 17:54:59

기업인, 대학교수, 일반시민 등 70여명이 모여 군산지역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시에 건의하는 비영리단체 \'지역경제발전회\'의 홍순경 회장은 \"고용안정과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이 군산공장 부지를 인수해야 지역경제가 부활할 수 있다\"면서 \"자동차업종은 적정대상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한국GM 군산공장의 전기차 생산기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다. 전반적으로 자동차산업은 더 이상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될 수 없다는 거부감이 팽배해 보였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일자리는언제나  2018-12-03 17:23:03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노사민정 대타협을 기본정신으로 한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현대자동차 광주 완성차공장 투자 협약이 금명간 체결될 전망이다.

지역 노동계의 \'협상 전권 포괄적 위임\'이 좌초 위기에 놓여 있던 투자협상 분위기를 타결 쪽으로 급선회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3일 광주시 협상단과 시 투자유치추진단 등에 따르면 지난 6월1일 현대차의 광주형 일자리 투자의향서 제출 이후 6개월 간 진행돼온 협상이 오랜 줄다리기 끝에 사실상 타결됐고, 금명간 협약이 체결될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이 좋아  2018-12-03 14:35:33
새롭고 진정성 있는 활동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시민운동을 하던분들이 모여서 시민의 목소리로 정치운동을 하신다니 그래도 기대가 됩니다.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18-12-03 14:18:00
기대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등대지기  2018-12-03 12:04:13
인디언수니님의 축가도 너무 좋았습니다.
반주도 없이 오직 통기타 하나만으로도 그렇게 훌륭하게 노래를 들려줄 수
있다는 것이 참 대단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등대지기  2018-12-03 12:00:31
황진대표님을 비롯 공동대표님들 집행위원님들
면면이 인품이 좋은 분들이 주축이 되었더군요.
군산시민정치포럼의 발전을 진심 기원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다음  2018-12-03 11:51:40
회원이 200 명이란 소리잖우
다들 난독증인가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랑  2018-12-03 11:32:29
모처럼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황진대표의 조용하면서도 묵직한 이야기도 좋았구..
박원순시장의 현장에서 답을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좌석이다차고, 복도에도 자리깔고 앉고, 서계신분들도 많았는데..500명은 훨씬 넘어보였어요.
독자한마디 삭제 연주  2018-12-03 10:54:01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군산 발전에 많은 도움 주셨으면 좋겠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까치  2018-12-03 10:42:23
군산에 모처럼 훈훈한 행사혔습니다. 역시 박원순 시장님^^
그리고 최소 400여명는 참석했는데, 기자님이 확인은 안하신 모양^^
황진 대표님의 군산시민의 정치의식이 군산시장을 결정한다는 이야기 공감되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12-03 09:57:06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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