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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 대폭 확대

2018-10-05 17:20:02

 

고용위기지역 300인 미만 기업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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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에 따르면 하반기 고용여건 개선 및 고용•산업위기 대응지역에 대한 지원 강화 등을 위해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대상이 대폭 확대된다.

 그간 일자리 안정자금은 30인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함이 원칙이었으나, 고용•산업위기 대응지역 소재기업은 300만 미만의 기업도 일자리 안정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다만, 사회서비스제공기관(사회적기업,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자활기업 등)은 국가 등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고 있지 않는 종사자에 한해 기관의 규모에 상관없이 지원받게 된다.

 또한, 최저임금의 영향이 큰 5인미만의 소규모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월 2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기존 상용근로자 1인당 월 13만원에서 월 15만원으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 중 계절근로자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그간 지원이 제외된 단기취업자(C-4) 중 ‘계절근로자’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농가부담 등을 고려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일자리안정자금 지원대상 확대에 따른 신청은 올해 연말까지이며, 올해 7월분부터 소급하여 지급 가능하다.(단,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은 지원대상 확대가 아니므로 2018년 1월1일부터 시행) 

 고용노동부 군산지청 이한수 지청장은 “이번 일자리안정자금의 대상과 지원수준 확대는 힘겨운 지역여건을 극복해나가는 군산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경영부담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관내 대상 사업장이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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