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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 구매액 증액...부작용 우려도

2018-09-19 17:26:12

 

시, 18일부터 기존 1인당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2배 확대

 

추석앞두고 시민 편의도모인가? 판매부진 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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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한도가 100만원으로 상향 됐다.

군산시는 군산사랑상품권의 기존 월 50만원이던 1인당 구매제한 금액을 18일부터 100만원으로 2배 높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량 소비시즌인 추석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상품권 이용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구매한도를 높였다”며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등의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군산사랑상품권을 적극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군산사랑상품권 판매액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부진하자 구매촉진을 위한 긴급 대안의 하나로 상품권 구입한도를 높인 것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210억원의 상품권 발행액 중 판매액은 69억2천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21억원이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회수됐다.

지난 3일 첫 시중유통 이후 보름여가 지난데다 장기간 홍보 등을 감안하면 그리 높은 실적은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시는 추석명절까지 상품권 판매 목표를 100억원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예상외로 판매액이 부진하고, 폭 넓은 유통이 이뤄지지 않는다 지적이 나오자 고심하는 분이기이다.

이 때문에 당초 상품권 깡 등 부정유통을 우려해 1인당 월 50만원으로 정한 구매한도를 돌연 2배로 늘린 것 아니냐는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군산시가 상품권 구매 촉진을 위한 시 차원의 보다 폭넓은 노력을 뒤로 한채 단순히 구매한도를 2배로 확대한 것을 두고 자칫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각도 만만치 않아 주목된다.

한편, 19일 현재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전체 대상업소 7300곳 중 6240곳으로 가맹점 가입률이 85%에 달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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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완산주  2018-09-22 17:49:41
장사꾼들 화이팅!
독자한마디 삭제 상품  2018-09-21 14:44:50
군산 곳곳에 상품권판매 프랑카드가 걸려있어 보기 좋습니다. 어서 팔려서 이번 추석에 골목상점과 전통시장의 상인여러분의 매출이 왕창올라 군산경제가 반드시 살아나길 바랍니다.상품권! 상품권! 지역화폐 상품권!
독자한마디 삭제 갑질공무원  2018-09-21 10:10:31
상품권도 좋지만 기업이 빨리 투자 할수 있도록
인 허가 빨리 처리해 줘라 아직도 갑질하는 공무원이
많이 있는 있다
독자한마디 삭제 그러게  2018-09-20 23:52:32
상인들이 사서 10프로 냉겨먹을수 있기에 저도 장사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생각을 안해본건 아닙니다. 가족, 주변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상품권으로 꽁돈 벌수있겠다 싶어 생각도 해봤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이거 환전 받으면 매출 현금으로 잡혀서 부가세 신고때 다 뱉어내야 될꺼 같아 그냥 찝찝해서 안했습니다. 지금은 귀차나서 할생각도 없구요 다른 상인분들도 첨에 꽁돈 벌수도 있겠다 싶어서 욕심이 생길수밖에 없을겁니다. 또 분명 한사람들도 있을거구요.. 누굴 먹여살리고 싶어 이걸 왜하나 싶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서천인  2018-09-20 22:01:58
온누리하고 차이가 도대체 뭐냐 ㅋㅋㅋ 짝퉁 온누리
독자한마디 삭제 돼지  2018-09-20 20:09:49
참내
그저 내 주머니에서 안 나가면 좋은거지
저게 다 세금인 줄 모르는가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려는 노력은 없고
그저 단순히 돈 풀어서 돈 메꾸기 식
이렇게 하면 지역상권이 얼마나 사냐

참 포률리즘에 혹하는 중생들아
독자한마디 삭제 나도 소상공인해야지  2018-09-20 18:38:18
돈 벌기 쉽네~~
독자한마디 삭제 독자  2018-09-20 16:46:33
문제가 있어 안팔리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군산 경제가 안좋다는 뜻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동  2018-09-20 16:36:53
거리에 빈 점포들 못봤나? 이렇게라도해서시민들가벼워진주머니좀채워졌으면성공한거다.소상공인, 가맹점 가족 동원해서 이득챙긴다고 하지말고 댓글 달 시간에 얼렁얼렁 사러가라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번개맨아찌  2018-09-20 16:33:00
추가로 더 늘려주면 안되냐?
아이3명 학원비에 기름값 마트 내년에 안될꺼면 마니마니 사놓게.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09-20 15:40:00
100으로 늘어나 추가로 50또 구매~ 아싸! 성공해서 계속 유지되었음 하네요. 불평만 하는 사람들 그대로 그렇게 사시고...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해서 단돈 10만원이라도 가계에 도움이 된다면 좋은거죠. 가맹점도 좋고 , 시민도 좋고..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7  2018-09-20 14:48:40
시에서도 사는 사람만 사는 거라 보고 100만원으로 증액한 것이지. 50만원 10% 할인으로 살 수 있을 때도 안 산 사람들이 100만원 한도로 올린다고 살 이유가 없지 않나?
상품권 판매 부정적으로 보긴했지만 할인 판매하니 그래도 일주일 안으론 판매 종료하지 싶었는데 상인들도 안사는 상품권인지?
솔직히 홍보 플랭카드를 선거철 플랭카드보다 더 많이 붙여 놓은 것 같던데 이정도로 안팔릴 정도면 상품권 정책은 완전 실패가 아닐지 싶다.
독자한마디 삭제 수송인  2018-09-20 11:18:35
마중물로 잘 활용되길 기대합니다.
부정적인 부작용만 부각하지 말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보완하여 최대한 지역경제에 보탬되게 해야지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  2018-09-20 10:49:27
가맹점들 돈벌기 더 쉬워졌네!!
판매액도 아마 가맹점에서 가족 동원해서 구매한듯!!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인  2018-09-20 09:31:30
85프로 가맹점이 가입했다는거 진실인가요?
독자한마디 삭제 10%먹기  2018-09-20 08:42:50
이랬다,,,저랬다 상품권정책 한심하다.
이것은 90만원으로 100만원상품권사고 10만원먹기임.

31억 세금지원금 빨리막기 게임이다.
독자한마디 삭제 돈으로 돈번다  2018-09-20 08:24:27
가맹점 업주가 지인을 통하여 상품권 100만원을 구입하여 곧바로 환전하여 10만원씩을 벌을수 있다하니 참으로 부럽습니딘
독자한마디 삭제 소상공인들만 배부를듯  2018-09-19 18:49:00
거즘 짜고 치는 고스톱 페북에 상품권 홍보질 하는 것도 역겹다. 소상공인은 배부르고 사돈팔촌해서 ㅈㄴ게냄겨먹을듯 지역상품권은 다 실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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