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업데이트일

2018년 11월 16일(금요일)

w w w. k m r n e w s. c o m

 

 

 

 

 

정치
경제
사회
교육/문화
행정
건강/스포츠
 
오피니언/컬럼
알립니다
군산정보통
뉴스촛점
기관/단체/인물
전북도정뉴스
 군산전북대병원 편입토지...
 시, 아동수당 군산사랑...
 군산초 이전 임박…시 ...
 김관영 의원, “새만금...
 군산시의회, 역대 의장 ...
 지역경제 단비 군산사랑...
 군산청년센터 장미동에 ...
 “소룡동 세무서 부지, ...
 김관영 의원, 교육부 특...
 조동용 도의원, 군산 화...
 

  홈 > 사회

 

선유도 해수욕장 개장 임박...주차난 등 우려

2018-07-11 09:47:58

 

고군산연결도로 개통 특수 기대, 내부도로 불편·주차장 부족 과제

 

(+)글자크게 | (-)글자작게



 서해안 명사십리 선유도 해수욕장이 오는 16일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 맞이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선유도 해수욕장은 지난해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전면개통 이후 올해 첫 개장을 맞는 상황에서 피서객들의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지만 피서객 증가와는 달리 수용여건은 크게 개선되지 않아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먼저 피서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다.

 고군산군도의 경우 기존 신치휴게소와 신치항, 무녀도 회차지 등에 1,572대의 주차면수가 된 반면 선유도 내 주차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군산시는 올해 ▲선유도 수원지(임시) 178면 ▲선유도 보건소 앞 331면 ▲선유1구 물량장 104면 ▲선유3구항 내 주차장 70면 등 683면을 조성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관광객 외에 피서객들이 몰릴 경우 섬 전체가 대형 주차장이 될 우려가 높아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실제로 고군산 연결도로 일평균 교통량은 평일 평균 1,999대이며, 휴일 평균은 4,869대로 5천여 대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함께 내부도로 공사에 따른 혼잡 및 불편도 예상되고 있다.

 시는 해수욕장 개장시기에 맞춰 내부도로 공사를 10일까지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당분간 혼잡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여기에 피서객을 수용할 수 있는 음식점 및 숙박시설 부족도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선유도는 지난해 고군산연결도로 전면 개통 이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지만 음식점과 숙박시설 부족으로 관광객들이 인근 부안 등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 외에도 매년 되풀이되고 있는 바가지 상흔과 고객서비스 향상 등 상인들의 의식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선유도 음식점 대표는 “올해 선유도 해수욕장은 고군산연결도로 개통 이후 첫 개장하는 만큼 많은 피서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다만 내부도로 공사가 연결도로 개통 이후에 진행되다보니 피서객과 주민 모두 불편을 겪고 있고, 주차공간 부족도 확충해야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내부도로 공사가 막바지인만큼 피서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손님맞이에 철저를 기해 피서객들이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유도 해수욕장은 오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개장한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타겟광고문의

이름  비밀번호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토종  2018-07-13 10:57:12
며칠전에 장자도와 선유도 다녀왓네요
선유도는 도로공사로 막바지로 노고가 많더구만요
하지만 좀 일찍 시작햇으면 아쉬운감이 있고 또한
바쁘게 공사하니 부실공사가 염려도는것도 나만그런지
예산문제라던지 행정이 이정도 인가 의아심이 가더군요
주힌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예산집행을 완급조절해서 집행하는거 아닌가요
불필요한 곶에 예산집행은 아닌지 심사숙고 해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물론 새시장님이 잘 해주시길 바라면서
독자한마디 삭제 소나기  2018-07-12 15:56:25
서울에 서울사람이 어딨당가요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전국에서 모여들어 뒤죽박죽으로 섞힌 이민족 지역이 서울인데 경기도도 마찬가지고
독자한마디 삭제 한숨  2018-07-12 10:51:12
개통되고 전국 각지에서 관광버스, 승용차로 왔다가 선유도는 내려보지도 못하고 그냥 돌아나간 관광객이 수십,수백만명 될지도 모릅니다.
되돌아간 분들이 돌아가서 선유도에 대해 좋은예기 했겠습니까?
완전 개판오분전이라고 소문 냈겠지요. 이미 소문이 더럽게나서 관광객 안올겁니다. 시당국자들은 책임져야 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한숨  2018-07-12 10:39:30
연결도로 공사기간(약10년)동안 방치하다가 개통되고야 문제생기니까 공사를 하고있는 행정당국의 꼬락서니를 보면 정알 한숨이 나온다.에라이 숸!!!
독자한마디 삭제 sl  2018-07-12 09:26:33
걍 도로 확 밀어버리고 먹고 쌀수 잇도록 만드는게 그리도 힘드냐?
도대체 몇번을 얘기해야 하는지 이젠 입에서 땀이 난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18-07-11 23:14:16
선유도에 사람과 돈이 모이려면 도로망부터 정비해라 이미 서울놈들이 점령은 햇지만서도....
독자한마디 삭제 지곡  2018-07-11 12:16:28
일년에 한달 사용하자고 수십억 경관훼손.

 

 

 

 

 

 

모바일버전회사소개자문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