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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조성 옛 군산시청부지 9월 임시 개방

2018-07-11 09:11:43

 

기존 건물 철거 완료, 시간여행축제 맞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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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과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되는 옛 군산시청부지(사진은 조감도)

중앙로 옛 군산시청 부지가 오는 9월 군산시간여행축제 기간에 맞춰 임시 개방될 예정이다.

이 부지(면적 4,373.2㎡)는 지난해 11월 구시청 부지 활용계획을 담은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동의안이 군산시의회에서 통과되면서 광장과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중이다.

2015년 9월 말 뚜렷한 활용계획 없이 군산시가 LH공사로부터 68억 원의 예산을 들여 매입한 후 거점시설 조성과 광장조성안 두고 시의회는 물론 시민들끼리도 의견이 갈려 진통을 치른 바 있다.

결국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쉼터와 광장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자는 데 합의를 본 끝에 올해 초 공사가 시작되어 현재 건물을 전부 철거한 상태다.

군산시는 쉼터로 조성되는 만큼 시설물은 최대한 자제하고 바닥에 디자인블럭과 인조잔디를 설치하고 공연 등을 열 수 있는 무대 정도만 꾸밀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기간은 오는 12월까지이나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군산시간여행축제에 맞춰 바닥 포장을 완료하고 임시 개방한다는 것. 

활용 계획을 두고 사회적 논의가 치열했던 만큼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어떤 공간으로 탄생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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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이성당  2018-07-17 18:39:41
이성당만 조아졌다 이성당 앞이 훤하구나
독자한마디 삭제 나까무라상  2018-07-12 06:26:11
저번에 그렇게 야그했는디 못알아듣네. 거그다가 빠찡고를 세워야 시 경제가 발전허는디 깝깝하고만...
군산은 빠찡꼬가 답이랑께...
독자한마디 삭제 사견  2018-07-11 23:39:43
오히려 주차공간을 없앴어야죠. 주차는 장미동 일원에 조성하고 말이죠.
독자한마디 삭제 능력부족  2018-07-11 22:36:51
지하주차장은 아쉽지만 능력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의견  2018-07-11 22:12:52
상당수시민들, 시의회 의견을 존중합시다. 나름 이유가 있을테니.
독자한마디 삭제 참말로  2018-07-11 12:31:27
하는 김에 지하 주차장좀 만들지. ㅉ 지상에서 주차공간 몇면 해놓으면 광장도 반쪽되고 주차대란도 뻔하고...ㅠㅠ 지하 잘 활용하면 대형 버스를 비롯 주차도 여유있고 많은 관광객을 편하게 유치할텐데...지하공간에 휴식공간도 입체적으로 만들면 혹서, 혹한기에도 도움되고..참말로 지독하네...
또 누군가 이성당 주차장 된다고 배아파 하는 자, 뻘이라 지하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자들 댓글 달겠지..ㅋ
도로망과 주차장을 선진 도시처럼 못하면 걍 옹색하게 사는 수밖에 없다고 그렇게 말했건만...어무이...
롯데몰 처럼 못하는 관공서 나리들의 경직된 사고가 도시발전을 저해하네. 하기사 수송지구, 미장지구 해논 거 보면 무리일거야.. 도시관리를 일부 기업에게 맡기는게 차라리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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