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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군산시민~!’ 군산경제 회생 기원 프로젝트

2018-07-06 17:57:59

 

한국가요강사협회 부산지회, 스타강사 흥겨운 공연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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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붕괴로 실의에 빠져 있는 군산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펼쳐져 화제를 모았다.

 (사)한국가요강사협회 부산지회(회장 이동재)와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달 30일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 공연장에서 군산경제 회생기원 대국민 응원 프로젝트 ‘부산에서 왔습니다!’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군산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어 한국지엠 군산공장마저 폐쇄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군산출신인 이동재 부산지회 회장은 고향 시민들을 음악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고, 부산지회 소속 회원들도 흔쾌히 뜻을 같이 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속에서 진행된 이날 공연은 부산지회 이동재 회장과 노래강사 앙상블, 군산대 평생교육원 노래클리닉 박재홍 교수와 노래강사팀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로 시민들에게 행복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색소폰과 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트롯트, 발라드, 댄스, 합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보였고, 객석 관객들과도 같이 호흡하면서 영호남이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회원들은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일체의 후원없이 식비에서부터 숙박비에 이르기까지 자체 회비를 통해 일정을 소화했다.

 이동재 부산지회 회장은 “짧은 시간이나마 실의에 빠진 군산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갖고 다시 도약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이번 공연이 일회성이 아닌 영호남을 화합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군산대 평생교육원 노래클리닉 교수는 “군산시민을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해 주고 훌륭한 무대를 선사해 준 이동재 회장을 비롯 강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뜻깊은 행사를 위해 우리문고, 군산한방요양병원(이사장 최정근), 송레코드(대표 송기철), 한국가요강사협회(회장 박상훈)가 후원의 손길을 보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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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하하  2018-07-06 19:27:49
시민들은 화이팅을 외치고
시의원들은 밥그릇 싸움하고
잘 ~~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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