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 업무협약
산업재해예방·안전문화 확산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지사장 김증호)와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지사장 정민구)는 18일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 회의실에서 공사 및 발주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는 소속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예방 기술지원 등을 실시하고 가스기술공사는 공단의 각종 안전보건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재해예방 실효성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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