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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열 시장 후보 ‘한국당 후보 선출돼야 빠른 경기회복’ 자신

2018-06-11 16: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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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열 시장 후보.


 자유한국당 이근열(기호 2번) 군산시장 후보는 현재 군산의 어려운 상황에서는 한국당 후보가 시장이 돼야 빠른 경기회복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11일 이 후보는 “그동안 군산지역은 정부로부터 외면당하고, 국비조차 제대로 시원스럽게 지원받지 못했다”며 “민주당 텃밭인 군산에서 한국당 시장이 나오면 중앙당 차원에서 대대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대단히 중요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며 “바닥까지 내몰린 군산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군산은 지난해 대선 때 문 대통령에게 몰표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되돌아온 것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GM군산공장 폐쇄 등 경제낙후”뿐이라며 “이번에 군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낡고 부패한 적폐를 청산하고, 반드시 군산을 일으켜 살리겠다”고 말했다.

 또, “민주당은 다른 지역 눈치 보느라 이러한 일을 못하지만 한국당 후보가 군산시장이 되면 전라북도에서 세력을 더 키우려고 중앙당에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이라며 “군산은 반사이익을 받게 돼 지금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에 “이번에는 정당만 보고 무책임한 투표를 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군산을 살릴 수 있고, 중앙에서부터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시민 한명 한명의 소중한 한 표가 군산의 미래를 결정 짓는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반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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