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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군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2015-08-12 22:27:19

 

위안부 피해자 추모, 일본 사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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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에서 위안부를 기리기 위한 ‘군산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가 12일 동국사 경내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군산평화소년상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이승우∙김부영)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문동신 시장과 진희완 시의장, 김관영 국회의원, 이진원 군산문화원장, 종교계 인사, 지역인사,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소녀상은 한복 차림에 맨발인 17세 단발머리 소녀가 일본을 바라보는 157cm의 청동형상이다.

 추진위는 광복 70주년에 맞춰 일제 수탈의 현장인 군산에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고 일본에 사죄를 촉구하는 한편, 자손들에게 아픈 역사를 기억하자는 뜻으로 소녀상을 건립했다고 설명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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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행복청년  2015-08-13 10:14:45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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