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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리 2015-08-04 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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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나 이마트처럼 이번에도 어차피 들어오게 돼있다.날더운데 괜한짓거리 하지말고 시대적 순리를 받아들여라.그게 인생을 편하게 사는 길이다.다시한 번 말하지만 어차피 들어오게 돼있다.빨리 가계 정리해라.게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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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필지가답 2015-08-03 12: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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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눈을 뜨시오님\"이 잘 정리 하셨네요.
문제가 많군요?
그쪽 투기꾼들만의 찬성 이네, 페이퍼는 엄청난 특혜를 받았네요,
그 특혜를 군산시민 을 위해 저렴하게 아파트도 상업지도 싸게 분양하려해야지 아울렜 유치해서 비싸게 분양해서 돈만벌면된다 라는 이기주의 극치를 보이네.
장사하는 사람들 반대하는것 지극히 당연한 것 아닌가?
나도 미장동 에 건물지려고 삧내서 땅좀샀는데 큰일이다.상가 진들 임대가 나갈려나 걱정인데 현재 장사 하시는분 들의 걱정은 충분히 이해하겠다.오직하면 서울에 있는 국회의원들조차 이 작은 동네에 오셔서 아울렛의 폐해를 말할까?군산시장은 조속히 아울렜 부지를 소필화 해서 군산시민에게 우선하여 평당450에 분양해라 빛내서라도 사게,아마 그가격에 매매하면 벌떼같이 몰려들거다.빨랑 소필지화해서 군산 시민에게 매각하세요.
괜히 반대하는 사람들 욕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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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꺼져라 2015-07-31 22: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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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게 하든 못들어오게 하든 군산시민이 결정할 문제다. 깜도 안되는것들이.. 지난번에는 환경단체 끌어들이더니 이번엔 자기 지역구도 아닌 사람을 불러들여? 니들 아주 막나가는구나.. 들러리하는 반드시 시의원들 기억할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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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제발좀 2015-07-30 11: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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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좀 조촌동 사람도 문화적 혜택을 누립시다
상권 파괴 말고 상권 이동이라는 표현도 좀 하고!!
상인들은 지금 나운동, 수송동, 영화동 상권옷가계들끼리
서로 뺏고 빼앗더니 이제는 시민의 권리가지고 따집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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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시민 2015-07-30 01:5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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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님 시민 연대님 의견 동의 합니다. 망할사람 망하고 흥할사람 흥합니다. 시민 다수가 찬성하면 입점하면 되고 반대면 안하면 됩니다. 다들 머리 있어요 바보 아니고요.롯데가 싫으면 불매운동 부터 해야지 지들은 백화점가고 마트가 가고 하면서, 영동 나운동은 아울렛들어 와서 망해가는가? 반대 매장들 3년 전부터 현재 매출 공개하고 재산 증감 공개하라,누가 누구에게 돌 던지냐? 다들 눈 귀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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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2015-07-29 17:5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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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을 군산시 발간 \" 국어대사전\" 에서 찾아보면은 이렇게 나오나?
소상공인 : 군산시 영동, 수송동, 나운동 등 군산시 금싸라기 땅에서 장사하며 월수익 최하 10,000,000원이상 수익을 올리며 서민들은 사입기 힘든옷을 팔며 군산서민들이라 자부하는 사람들. 을 \"소상공인\"이라 칭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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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사욕 2015-07-29 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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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동네 볼것도 없다 나운동 영동 빈 매장들 보시오. 장사안되면 임대료를 내려야 정상인데 절대불통 건물주들 다들 수송동으로 옮기지 않았습니까? 수송동도 남 얘기 아니다. 상권은 변하는거 몇년이라도 상권살릴려면 세입자와 상생먼저 하시오들 다들 생각하고 보는 눈은 같습니다. 수신제가 가 먼저 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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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뜨시오 2015-07-29 15:5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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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코리아는 지난 13일, 롯데쇼핑 측과 조촌동 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 18만평 가운데 아웃렛 부지(세풍사원아파트) 6천2백평에 대한 토지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이 땅의 공시지가는 평당 60만원 정도인데 롯데 측에 평당 4백50여만원씩 2백8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고 10%의 계약금과 함께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제 군산시가 아무런 생각 없이 롯데 측에 아웃렛 건축허가를 내주면 군산에 대형 아웃렛이 들어설 판이다. 이제, 롯데 아웃렛이 군산에 들어서느냐 아니면 철수할 것이냐는 전적으로 시의 의지 여하에 달려있게 됐다.
롯데 아웃렛이 들어설 경우, 그렇치 않아도 상인들이 불경기로 시름을 앓고 있는터에 수송동을 비롯한 영동, 나운동, 중앙로, 명산동 등 지역 상인들은 막대한 타격을 받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 상인연합회, 군산공설시장회, 영동패션상가번영회 등 9개 단체 2천여 상인들이 군산아울렛입점저지대책위원회(위원장 복태만)를 구성하고 경찰에 집회신고를 하는 등 비장한 각오를 보이고 있다.
상인들은 그동안 입점저지를 위해 시에 여러차례 찾아가 호소했으나 전혀 뜻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생존권 차원에서 결사저지에 나서겠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페이퍼코리아가 이미 주거 및 상업지역으로의 변경 등 특혜성 도시계획변경으로 막대한 시세차익을 보고 있고 해당 부지에 병원이나 호텔 등 건물을 건립할 수 있는데도 하필 지역 상권을 붕괴시키는 대형 아웃렛을 고집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회사 측의 행태를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회사측은 공장 이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롯데 아웃렛이 입점해야 한다며 이는 회사 측의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맞서고 있다.
페이퍼코리아는 시와의 협의에 따라 오는 2018년까지 비응도에 공장을 지어 이전하는 동시에 오는 2020년까지 현 조촌동 공장 부지에 6천4백16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을 전제로 공장 일대 준공업지역 18만평의 부지를 상업 및 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해줘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페이퍼코리아는 지금도 악취공해를 내뿜고 있다. 자동차를 타고 회사 앞을 지날 때 창문이 닫혀 있는데도 참기 힘든 역겨운 악취가 코를 찌르고 있다.
차를 타고 가도 이렇게 악취가 풍기는데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수 많은 주민들은 어떻게 생활하는지 그 고충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그 것도 1년도 아닌 10여년을 이런 환경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이 애처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주민들은 그저 이전할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일까. 공장이전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공장이 이전 될 때까지 회사측은 공해방지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당연한 도리일 것이고 또한 시 당국도 공해에 따른 철저한 단속을 이행해야 마땅할 것이다.
공해 때문에 공장의 이전은 시급하고 절실하다. 그러나 이전을 빌미로 공해를 내뿜어대서는 안될 것이고 지역 상권을 파괴하는 대형 아웃렛을 입점시키려는 행태는 결코 기업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회사가 이익을 취하려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더 많은 이익을 위해, 또 내 땅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에서 대형 아웃렛을 들어서게 하려는 것은 상인들로부터 원성을 사기에 충분한 일이다.
롯데가 추진하고 있는 이 곳 대형 아웃렛은 모든 의류 뿐만이 아니라 음식점, 신발,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쇼핑몰 수준으로 그렇지 않아도 경기가 좋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는 지역상가를 강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 당국도 지역 상인들의 절박한 호소를 경청하고, 이를 면밀하게 검토해서 결코 상인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안겨주지 않도록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페이퍼코리아는 지난 13일, 롯데쇼핑 측과 조촌동 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 18만평 가운데 아웃렛 부지(세풍사원아파트) 6천2백평에 대한 토지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이 땅의 공시지가는 평당 60만원 정도인데 롯데 측에 평당 4백50여만원씩 2백80억원에 매각하기로 하고 10%의 계약금과 함께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이제 군산시가 아무런 생각 없이 롯데 측에 아웃렛 건축허가를 내주면 군산에 대형 아웃렛이 들어설 판이다. 이제, 롯데 아웃렛이 군산에 들어서느냐 아니면 철수할 것이냐는 전적으로 시의 의지 여하에 달려있게 됐다.
롯데 아웃렛이 들어설 경우, 그렇치 않아도 상인들이 불경기로 시름을 앓고 있는터에 수송동을 비롯한 영동, 나운동, 중앙로, 명산동 등 지역 상인들은 막대한 타격을 받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 상인연합회, 군산공설시장회, 영동패션상가번영회 등 9개 단체 2천여 상인들이 군산아울렛입점저지대책위원회(위원장 복태만)를 구성하고 경찰에 집회신고를 하는 등 비장한 각오를 보이고 있다.
상인들은 그동안 입점저지를 위해 시에 여러차례 찾아가 호소했으나 전혀 뜻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생존권 차원에서 결사저지에 나서겠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페이퍼코리아가 이미 주거 및 상업지역으로의 변경 등 특혜성 도시계획변경으로 막대한 시세차익을 보고 있고 해당 부지에 병원이나 호텔 등 건물을 건립할 수 있는데도 하필 지역 상권을 붕괴시키는 대형 아웃렛을 고집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회사 측의 행태를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회사측은 공장 이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롯데 아웃렛이 입점해야 한다며 이는 회사 측의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맞서고 있다.
페이퍼코리아는 시와의 협의에 따라 오는 2018년까지 비응도에 공장을 지어 이전하는 동시에 오는 2020년까지 현 조촌동 공장 부지에 6천4백16가구의 아파트를 지을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을 전제로 공장 일대 준공업지역 18만평의 부지를 상업 및 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해줘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게 됐다.
페이퍼코리아는 지금도 악취공해를 내뿜고 있다. 자동차를 타고 회사 앞을 지날 때 창문이 닫혀 있는데도 참기 힘든 역겨운 악취가 코를 찌르고 있다.
차를 타고 가도 이렇게 악취가 풍기는데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수 많은 주민들은 어떻게 생활하는지 그 고충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그 것도 1년도 아닌 10여년을 이런 환경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이 애처롭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주민들은 그저 이전할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것일까. 공장이전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공장이 이전 될 때까지 회사측은 공해방지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 당연한 도리일 것이고 또한 시 당국도 공해에 따른 철저한 단속을 이행해야 마땅할 것이다.
공해 때문에 공장의 이전은 시급하고 절실하다. 그러나 이전을 빌미로 공해를 내뿜어대서는 안될 것이고 지역 상권을 파괴하는 대형 아웃렛을 입점시키려는 행태는 결코 기업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 회사가 이익을 취하려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더 많은 이익을 위해, 또 내 땅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에서 대형 아웃렛을 들어서게 하려는 것은 상인들로부터 원성을 사기에 충분한 일이다.
롯데가 추진하고 있는 이 곳 대형 아웃렛은 모든 의류 뿐만이 아니라 음식점, 신발,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쇼핑몰 수준으로 그렇지 않아도 경기가 좋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는 지역상가를 강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시 당국도 지역 상인들의 절박한 호소를 경청하고, 이를 면밀하게 검토해서 결코 상인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안겨주지 않도록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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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사욕 2015-07-29 15: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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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안되는걸 왜 아울렛 탓만 하는가?
손해보는건 지출에 비해서 수입이 줄어서 이다. 매장 종업원 월급 공과잡비 매장 임대료 생활비 필수 지출비를 줄이는 자정노력 도 같이 해야 한다. 뭔 촌동네 임대료가 보증금2-3억에 월300-500이냐! 아울렛반대와 같이 임대료도 상생차원에서 내려라! 말만 상생하지 말고. 투쟁 하시는 건물주들 부터 상생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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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뜨시오 2015-07-29 13:4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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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금만 생각 해보면 소비자와 상인은 아주 간단한 생존 사슬 입니다.소비자가 소비를 하면 상인은 번돈으로 애들 학원 보냅니다.(특히 상인들은 스스로 애들 돌볼 시간이 없어 봉급 생활자 보다 더 많이 학원에 의존 함)그 덕에 학원에 고용된 선생님들이 생계를 유지 하게되고 애들 옷도 사 입히고 떡볶이도 사 먹이고쇼핑도 하고 등등 경제활동이 사슬에 얽혀 있는 것 입니다.대형유통이 들어와서 한꺼번에 많은 상인들이 폐점하게되고 매출이 견디지 못할 만큼 줄어들면 어쩌겠습니까?먹고 살려면 장사 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타지로 이사가야지 앉아서 죽을순 없잖습니까!그러면 한꺼번에 비우게 된 부동산 값은 그대로 있을까요?그러면 시 인구가 대폭 줄어들테고 공무원은 안 줄이겠습니까?농부가 그냥 농부가 아니고,상인이 그냥 상인이 아닌 소비자도 같이 살 수밖에 없는 생존 사슬 입니다.결국은 상인이 장사를 못 하게 되면 학원 선생님도,공무원도, 부동산 아지메들도 다 피해자가 되는 것 입니다.작은 연못 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아주 작은 연못에 붕어 두마리가 살았는데 한마리가 혼자 다차지 하겠다고 친구를 죽였지만 그로인해 물이 썩어 자신도 죽었다는 이야기 입니다.지역의 경제 활동이란게 이런 겁니다.소비자들이 편리함을 위해서상인의 생존권을 무시 한다면 작은연못 꼬라지 날 수 밖에 없습니다.자기 자신들에게 들이대는 칼날 인 것을 왜 모른단 말입니까?경주시에서 시민의 세금으로 홈플러스 입점시 지역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용역을 경제기획원 산하 연구소에 의뢰 했습니다.매출을 대폭줄인 연구용역 보고서지만 그대로 인정한다고 해도...연매출 8백십8억에 시에내는 세금은 고작 5억 팔천 만원 뿐 입니다.그리고 8백십8억의 매출 때문에 3년내에 약500개의 상점이 폐점 한다고 밝혔습니다.이게 무슨 지역경제의 활성화 입니까!고용창출? 대형마트로 인해 지역상인들이 폐점 하게되고 종업원을 줄이게 됩니다. 여기서 밀려난인원이 대형마트 비정규직으로 이직 하는 것 일뿐고용창출은 무의미 합니다.폐점이 500개정도면 반토막은 수천개 라는 건 뻔 하지 않습니까?지역경제가 초토화 된다는 말 입니다.이래도 소비자는 그냥 소비자일 뿐 일까요?안타까울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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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유착인가요? 2015-07-29 12:4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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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상인들간의 밀실야합이 없으셨길 희망합니다.
아웃렛 입점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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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인 2015-07-29 11: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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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러한 중요한자리에 나종성,김종숙의원님은 어데가셨나요. 정신차리세요. 지역이 다 죽어간다는 지역민들의 여론을 지역시의원이라는 분들은 유선오 의원님 ,최인정의원님 박재만의원님 고맙습니다. 군산상권을 살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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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시민의 민심 2015-07-29 07:3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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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세분 기억합니다. 민심을 배반하신 세분의 시의원님들..
3년후에 봅시다.
민심을 위반한 결과가 어떠한지 결과로 나타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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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 2015-07-29 02: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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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따라서만 움직인다는 그 만년2등 당 으르신!!!
그래서 당신들은 집권을 할수 없다우...
냉철하게 표심을 읽지 못해 멍청하니....ㅎㅎ
어디 서울에서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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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이있는건지 2015-07-28 23:2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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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위한 활동인가? 시 도 의원들?
암튼 뭐만 하면 반대하는 파가 요즘 너무 많아
누가 종용하는건가 군산의 발전 당신들이 가로막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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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렛은 모든걸 파괴합니다 2015-07-28 22:3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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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롯데쇼핑에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이다. 군산시가 공장부지의 용도를 변경하면서 일반 상업시설용지의 평균매각예정가격이 평당 710만원인데 롯데쇼핑에게는 6226평 규모의 부지를 이보다 낮은 가격인 평당 450만원, 용적율을 800%를 적용하도록 한 것은 특혜라는 주장이다.
둘째, 페이퍼코리아에 대한 특혜 의혹이다. 페이퍼코리아측이 주장하는 공장이전 비용이 2,037억원이다. 이전비용은 공장부지 개발을 통한 지가차익(715억)과 사업수익(937억) 회사자부담(385억)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그러나 땅을 팔아 공장을 이전하는 것인데 페이퍼코리아가 토지원가(1,569억)를 고스란히 가져가도록 하고, 부지개발에 따른 사업수익으로 이전비용을 마련하는 것은 심각한 특혜라고 주장하고 있다.
셋째, 페이퍼코리아는 3천억 이상의 부채 때문에 금융권에 공장부지와 기계, 건축물의 담보로 1순위 채권이 설정되어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문제로 개발사업과 관련 군산시와 채권단의 권리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져 있으나 군산시는 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참고로, 군산시는 페이퍼코리아와 공장이전 약정을 체결하면서 ‘지형도면 고시일로부터 3년 6개월 이내에 최소공장이전을 완료’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공장 철거비용 충당을 위해 78억원을 대리사무계좌에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사업의 차질이 발생 할 경우를 대비한 대목이다. 때문에 군산시가 우선권을 갖고 있지 않다면 사업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넷째, 공장부지 이전 비용의 구체적인 산출 내역과 사업의 타당성, 수익성등의 투명성 문제이다. 채권단은 공장이전 최소비용을 843억원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 비용이 1단계 이전 비용인지 2단계까지 이전비용을 포함한 총비용인지 확인 할 수 없으며, 이의 두배인 1,686억원으로 계산해도 페이퍼코리아측의 이전비용 2,037억원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 등 세부 내역의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상인들의 주장에 귀를 기우려볼 필요가 있다. 앞서 제기한 사업의 투명성 문제뿐만이 아니다. 과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 원래의 사업 목적과 부합되는지 살펴보아야한다. 필자는 ‘기획부동산’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군산시가 공장 악취를 해결하고 동군산 균형발전을 이야기 한 것은 바로 지역발전이라는 ‘공공‘의 성격을 염두에 둔 것이지만, 그 결과가 지역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일지 의문이다. 결국 기업의 사정을 고려하고, 채권단을 고려한 상황이 롯데 쇼핑을 불러들이게 되었고, 과잉공급의 우려가 있음에도 아파트를 지어서 고가에 분양해야하는 상황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경기 불황으로 더더욱 힘든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면서까지 이러한 선택을 한 것이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군산시는 먼저 상인들이 주장하고 있는 특혜의혹부터 해소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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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뜨시오 2015-07-28 20:4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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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권을 위협하는 대형 아울렛, 군산까지 접수한다!
특별기고 / 군산 롯데복합쇼핑몰 입점저지 대책위
요즈음 군산은 페이퍼코리아 이전 부지 내에 롯데아울렛 입점문제로 찬반논란이 가열되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동군산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아울렛을 유치시켜야 한다는 여론과 입점 자체가 지역 상권을 붕괴한다는 여론이 서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롯데 아울렛은 진정 독버섯인가. 아울렛의 입점 폐해와 부작용을 검토해 보았다. 첫 번째 이유는 고용창출의 왜곡이다. 종업원 수가 대형쇼핑몰 출점 전에는 1개 점포당 종업원 수 3.1명이나 출점 후에는 2.5명(감소율 20.3%)으로 감소한다. 특히 매니저는 본사에서 파견한 직원이나 나머지는 지역사람을 쓰는데 그건 임시직에 불과할 뿐이다. 두 번째 이유는 지역상권 붕괴로 인한 지역재산하락이다. 즉 신구도심 공동화로 인한 아파트, 상가, 집세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전국적으로 아울렛과 복합쇼핑몰이 지역경제와 상생한 사례가 없을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가 골목상권을 붕괴시키듯이 아울렛은 지역전체 상권을 붕괴시킬 수 있다. 세 번째 이유로 중소상인의 생존권 위협을 들 수 있다. 소상공인들의 월평균 매출액이 46.5%감소된다. 네 번째 이유는 군산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이다. 지역경제와 전혀 상생효과가 없을뿐더러, 돈이 대기업본사로 유출돼 지역에 돈이 돌지 않게 된다. 거의 모든 업종이 타격을 받게 되며 이는 시민의 혈세로 복구해야한다.
그밖에 여러 폐해가 더 많지만 대표적인 폐해들은 이렇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동부권 발전을 이유로 사회정의와 공익에 반하는 내용이 숨겨져 있다면 더더욱 아울렛 입점에 동의할 수 없으며 우리가 소비의 편리함과 화려함, 눈앞의 작은 이익에 매몰돼 재벌에게 포섭될수록 이웃의 생존권과 지역경제의 몰락은 현실화 될 것이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로 골목상권을 파괴해왔던 재벌 공룡기업이 사회적 규제로 이윤확대의 위기에 몰리자 아울렛과 종합쇼핑몰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그로인해 힘없는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몸살을 앓고 생업을 포기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저 소비 편리성이라는 개인의 이익이 얼마나 중요하기에 우리지역경제의 파괴를 맞 바꿔야하는가 잘 생각해봐야할 대목이다.
군산 페이퍼코리아 공장 부지개발사업 특혜 의혹 해소되어야 한다.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정책위원창)김남규
최근 군산시의 페이퍼코리아 공장 이전에 따른 부지개발 사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롯데아울렛 입점 계획에 따른 지역상권 초토화를 우려하는 상인들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공장부지 이전 및 개발에 따른 특혜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군산시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문제를 해결하고 동군산 균형발전을 위해 공장이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페이퍼코리아와 2011년 2월에 체결하였고 2015년 4월에 ‘군산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 도시관리계획 결정지형도면승인 고시’를 함으로써 사업 시행을 위한 중요한 행정절차를 마친 상태이다. 그러나 군산시 상인들이 제기하고 있는 의혹들이 투명하게 해소되지 않음으로써 행정과의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상인들이 제기하고 있는 의혹의 주요내용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롯데쇼핑에 특혜를 주었다는 의혹이다. 군산시가 공장부지의 용도를 변경하면서 일반 상업시설용지의 평균매각예정가격이 평당 710만원인데 롯데쇼핑에게는 6226평 규모의 부지를 이보다 낮은 가격인 평당 450만원, 용적율을 800%를 적용하도록 한 것은 특혜라는 주장이다.
둘째, 페이퍼코리아에 대한 특혜 의혹이다. 페이퍼코리아측이 주장하는 공장이전 비용이 2,037억원이다. 이전비용은 공장부지 개발을 통한 지가차익(715억)과 사업수익(937억) 회사자부담(385억)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그러나 땅을 팔아 공장을 이전하는 것인데 페이퍼코리아가 토지원가(1,569억)를 고스란히 가져가도록 하고, 부지개발에 따른 사업수익으로 이전비용을 마련하는 것은 심각한 특혜라고 주장하고 있다.
셋째, 페이퍼코리아는 3천억 이상의 부채 때문에 금융권에 공장부지와 기계, 건축물의 담보로 1순위 채권이 설정되어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문제로 개발사업과 관련 군산시와 채권단의 권리문제가 복잡하게 얽혀져 있으나 군산시는 이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참고로, 군산시는 페이퍼코리아와 공장이전 약정을 체결하면서 ‘지형도면 고시일로부터 3년 6개월 이내에 최소공장이전을 완료’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공장 철거비용 충당을 위해 78억원을 대리사무계좌에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사업의 차질이 발생 할 경우를 대비한 대목이다. 때문에 군산시가 우선권을 갖고 있지 않다면 사업의 안정성과 책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넷째, 공장부지 이전 비용의 구체적인 산출 내역과 사업의 타당성, 수익성등의 투명성 문제이다. 채권단은 공장이전 최소비용을 843억원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 비용이 1단계 이전 비용인지 2단계까지 이전비용을 포함한 총비용인지 확인 할 수 없으며, 이의 두배인 1,686억원으로 계산해도 페이퍼코리아측의 이전비용 2,037억원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것 등 세부 내역의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상인들의 주장에 귀를 기우려볼 필요가 있다. 앞서 제기한 사업의 투명성 문제뿐만이 아니다. 과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 원래의 사업 목적과 부합되는지 살펴보아야한다. 필자는 ‘기획부동산’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군산시가 공장 악취를 해결하고 동군산 균형발전을 이야기 한 것은 바로 지역발전이라는 ‘공공‘의 성격을 염두에 둔 것이지만, 그 결과가 지역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일지 의문이다. 결국 기업의 사정을 고려하고, 채권단을 고려한 상황이 롯데 쇼핑을 불러들이게 되었고, 과잉공급의 우려가 있음에도 아파트를 지어서 고가에 분양해야하는 상황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경기 불황으로 더더욱 힘든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면서까지 이러한 선택을 한 것이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군산시는 먼저 상인들이 주장하고 있는 특혜의혹부터 해소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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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르 2015-07-28 20: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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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진에 얼굴내민자들 군산시민 다수의 뜻을 알고들 저러는가?
소상인들을 위한 군산이냐? 아니면 군산시민 다수를 위한 군산이냐?
군산시민들 부여 아울렛으로 쇼핑간다 ~~ 군산촌 뭐만하려하면 반대하고
소수집단들 이기심 충족하기위해 군산시민들을 이용하지말라 ~~
새만금 동서 고속도로 건설도 반대하지그래?
지금 군산촌은 인구는 제자리인데 아파트 건축만 봇물터지듯 달려들고 있다. 롯데 아울렛이 조촌동에 들어 온다는데 쌍손들어 환영하고
규제를 철폐하여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하지는 못할망정 저래서야 되겠는가?
민주당 간판만 걸고 나오면 무조건 당선시키는 노예풍토를 하루빨리 척결해야만 한다. 그리고 시의원제도를 철폐해야한다 ~ 세금만 축내고 하는일이 무엇인가? 롯데 아울렛 하루발리 착공하도록 모든지원을 아끼지 않는 시정이야 말로 군산시민 다수의 지지를 받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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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2015-07-28 17:3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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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거기 주변 땅값은 폭등했지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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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민 2015-07-28 17:3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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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반 군산시민을 어디 촌구석 잡배로 생각하나? 낄자리 나설자리를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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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2015-07-28 15:5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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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환경이 지키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합니다. 온난화 현상을 국회의원이 막을 수 없습니다.북극곰도 환경이 포기하면 도태돼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독미나리는 왜 멸종되어 갈까요. 환경이 포기한 것이지요.인위적으로 는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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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2015-07-28 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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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운동전북은행옆 프랑카드 새정연, 박근헤대통령 국민과 싸우지말고 메르스와 싸우세요,새정치연합 ,문재인대표 기득권 잘내여 놓고 메르스와 잘싸우고 롯데아울렛과도 잘싸웁니다.전북대학병원하고도 싸우고요.국민과는 더더욱 잘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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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 갑 2015-07-28 15:0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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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말로 저분들징말로 꼴갑을 떨고 있네요 한심하다 한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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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청년 2015-07-28 13:5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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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위원회를 지지하지만... 지역마다 현황을 잘 모르고 중앙에서 내려왔나봐요.
일단 복합쇼핑몰에 대한 편견부터 있는 것 같고....
(저도 조건부 찬성입니다. 롯데가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조건에서)
그리고 군산은 수송동.영동 옷장사들이 갑이고 우리가 을이잖아요. 하루 이틀 당한 것도 아니고...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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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2015-07-28 13: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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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우씨라는양반이 국회의원인가요??? 지지역구가서 떠들지 뭐하로 왔대요.. 새정치명찰달고 참 꼴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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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해요인 2015-07-28 1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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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군산이 분명 더 발전할 수 있는데
못하게되는 요인이다
이러고 나중에 또 시장이 발전 못시켰네 마네
국회의원이 한게 뭐냐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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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2015-07-28 13: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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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지 않다
왜 타지 의원까지 불러들이는가? 도의원들이 현 군산시 국회의원이랑 해결해야지 뭔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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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28 12:3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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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민당 표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하구나 이번에
총선은 들너리당은 절대반대다 우리지역 국회원을 핫바지로 알았나 그리고유모의원 얼굴을 내밀을 장소가서 내밀의쇼 지금 군산시민 99프로가 찬성 하는 판인데 에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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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yu 2015-07-28 12: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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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국회의원이 얼마나 무능하면 서울국회의원이 나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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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잔치 2015-07-28 11:3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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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물건너가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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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상인 2015-07-28 10:5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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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러겟냐마는 참으로 안타깝고 개탄스럽네요 반대하고있지만 나중에는 그중에서 반사적으로 이익보시는분이 많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시나요 재발 무지하게 들러리나 서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하네요
잘생각해서 들러리 서는일이 없도록 내 현재의 사업에 열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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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흥이 2015-07-28 09:5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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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스럽군요.군산에서 해결해야 할 일을.....외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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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배워야지 2015-07-28 09:4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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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성남시와 ‘일자리창출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채준 기자l승인2015.07.13l수정2015.07.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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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이재명 성남시장,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10일 성남시청에서 이재명 성남시장과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창출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근무할 직원들을 채용시 성남시 거주자를 우선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사회공헌 활동 부문에 있어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이날 성남시청에서 ‘내일(My Job)을 향한 행복마당 취업박람회’를 열어, 매장관리직·시설관리·사무직 등 60개 분야에서 일할 500명을 면접하는 등 채용 절차를 진행했다.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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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소비자연대대표 2015-07-28 09: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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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원님이 사시는 곳이 군산인지요? 지금 군산의 실정을 알고 있는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군산 아울렛이 들어오는 이유는 아는것인지 현재 상황도 파악이 되지 않으면서 무슨 헛소리를 하는지 참으로 한심합니다.
지난 일요일 부여 아울렛을 갔다 왔는데 전국의 모든 사람들이 모인것처럼
사람이 버글버글 합디다.지금도 낙후되어있는 군산에 주말이나 평일에 사람들이 버글버글하면 그만큼 유동인구등이 유입됨에 따라 서로 상생할수 있지 않을까요.왜 상인들은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고 어이가 없네요.군산시민 여러분 수송동 상가에 가서 보실때 정말로 적정하고 현실에 맞는 가격입니까?
우리의 이익은 우리가 챙깁시다. 아울렛 들어오고 동군산 발전을 통해 서울
대전.대구.부산에서도 구경하고 돈쓰는 신명나는 군산을 만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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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대로 해 2015-07-28 05:3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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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한심한 인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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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에도... 2015-07-27 21: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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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이마트가있는데,
남의 지역에와서 원헛소리!
자기 지여구 관리나 잘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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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로위원회? 2015-07-27 20:5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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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웃기는 단체를 다끌어들이는구나!
군산시문제는 군산시민이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는게 원칙이지, 왜!자꾸만 외부인을과 단체를 끌어들이는겁니까?
상인연합회의 주장이 외부업체의 군산진입 거부가 아닌가요?
그런데, 자기들은 군산시민도 아닌 타지역 연합단체를 자꾸 끌여들이는겁니까?
정말 앞뒤가 안맞는 상종못할 사람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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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 2015-07-27 20:4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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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이 피해보는게 아니라 일부 업자들이 피해볼뿐.
그리고 대형아울렛이 안들어왔을때의 피해가 더 큰걸로 아는데.
이러한 문제는 군산시민 일정율을 설문조사하여 찬반 여부를 파악해보면 시민들의 생각은 알수 있을거고.
대형아울렛 입점 문제만 따지더라도 타지역과는 그 양상이 많이 다른데.
단순히 기존처럼 아울렛의 지역상인 피해로 접근한다는 자체가 문제이고.
일부 상인들의 매출 감소는 있을 수 있으나 군산전체로 봐서는 이익이 될게 분명한데 시장님이 바보가 아닌이상 일부업자들의 반대에 굴복하여 군산발전과 페이퍼코리아 이전 실패를 감수하며 아울렛을 반대할리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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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하다 2015-07-27 18:2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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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지역구나 잘챙기시지 우의원님이 군산까지내려와 이러쿵 저러쿵 지역에관심사항을 애기하는것은 영~~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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