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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1일(일요일)

 

    
   
정치
시의회, 지곡동 은파호수공원 고층아파트 승인 또 질타
서동완 시의원, “중로 도시계획도로, 왜 장기미집행 시설 해제 않고 존치했나?” 따져
강 시장, “해당부지 아파트 신축 가능한 곳, 아파트 신축 위해 도로 존치한거 아니다”
 
이정훈 기자 / 2024-06-20 15:18:08     

 


군산시의회가 지곡동 은파호수공원 인근에 신축중인 지상 29층 규모 고층아파트 사업승인 과정의 문제점을 또 다시 공식 제기했다.

시의회 서동완 의원은 20일 제264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지곡동 산137-1 일원 공동주택 건설사업 승인 관련,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일몰제 관련 해당 도로를 도시계획도로에서 해제하지 않은 사유 ▲원활한 공동주택건설사업을 위한 도로 확보가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군산시가 건설사에 대해 사업 승인을 한 사유 ▲도로(중로 2-16) 개설 주체 변경 사유 및 법적 근거 ▲공동주택 건설 시행사의 권익위 제소 건에 대한 군산시 입장을 물었다.

서 의원은 “최근 군산시의 은파호수공원 주변 다수 공동주택 건설 허가 관련해 어머니 품과 같은 은파를 마구잡이로 훼손시키냐는 시민 원성이 터져 나오고 있다” 며 “군산의 한 시민단체에서 17일 지곡동 산137-1번지 일원 아파트 공사중단 요구 및 사업 허가 과정 의혹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했는데, 그 내용은 ‘시민의 공공 자산인 은파호수공원 주변이 난개발로 인해 환경이 파괴되고, 이는 은파를 사랑하는 시민 정서를 무시하고 사업자들에 특혜를 준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군산시는 지난 2020년 6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들을 해제하였는데 지곡동 산137-1 진입도로(중로2-16호선) 660m를 왜 해제하지 않고 유지하였는지 답변해 달라”고 질의했다.

그러면서 “은파를 두고 차량 진입까지 제한하여 보호하자 하고, 한쪽에는 없는 도로까지 개설해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하는 정책의 일관성 없는 군산시 행정에 대해 시민들은 걱정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중로2-16호선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서 해제하지 않은 채 존치, 군산시에서 2025년까지 개통하기로 함에 따라 이걸 근거로 사업자는 공동주택 건설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를 밟았다”며“다른 곳들은 변경하여 축소 및 폐지를 하면서 시민의 소리를 들어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될 이곳 도로는 해제하지 않아 지금과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사업자는 지난 5월 국민권익위원회에 중로2-16호선은 군산시가 시행 주체이며 군산시가 비용을 부담해야는데, 시 관련부서 협의 도중‘중로 2-16호선은 사업자가 부담하라는 부당한 요구에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충 민원을 신청했다”며“건축허가 전에는 아무런 의견도 제시하지 않다가 사업자가 허가를 받고 대출을 받은 상황에서 사업자에게 도로개설을 하라는 것은 갑질을 넘어 불한당과 같은 행태로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차라리 사업승인 전 도로개설을 사업자에게 부담하라고 했다면 어쩌면 사업자는 사업을 진행하지 않았고 이곳은 훼손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강임준 시장은 “해당 건축부지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관련법상 아파트, 연립주택 등을 신축할 수 있으며, 아파트 신축을 위하여 ‘중로’개설을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에서 존치한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통행 등 교통 편의를 위하여 존치한 것이다”라고 답변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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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독자  2024-06-27 17:09:58
이곳에 아파트 들어온다고 해서 은파호수가 문제있습니까? 군산시민 은파를 바라보는 좋은 환경에서 살면 안됩니까? 허가부서도 모든것을 다 따져보고 허가를 해줬을 겁니다. 군산시의원도 심의위원이 있지 않습니까, 그때는 아무 말 하지 않다가 이제서야 시끄럽게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서의원님 군산은파사랑 좋은 일이지만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정주환경도 고려해 주세요, 그리고 그 도로 은파를 더 쉽게 갈 수 있도록 하는 도로 아닙니까? 이 아파트만 이용하는 도로라면 이해가 되지만, 시의원님들 한잔의 술 먹을때는 좋지만, 맘에안들면 갑질하는것 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무원들이 시의원들 딱가리는 아니지 않습니까? 간만에 좋은집 살고 싶은 시민이..... .. .
독자한마디 삭제 장마 시작이딘  2024-06-21 20:59:10
쫙쫙 장대비로 싸그리 쓸어 흔적도 없애야혀
그래야 아파트인지 닭장인지 못짓게
독자한마디 삭제 포청천  2024-06-21 16:27:58
시민단체 - 경실련- 환경단체 다 귀머리에 눈 멀었나 등 오호 통제라


자 이제 고래 잡으러 군산을 떠나 자
독자한마디 삭제 ㅋㅋㅋ  2024-06-21 14:12:35
다수의 수비수가 실실 웃으며 막는데 수 있나
똑똑한 공격수 혼자 고생했네유
독자한마디 삭제 장미동  2024-06-21 14:01:07
허가날때는 떠드는 시의원들 뭐하다가 이제와서 분양다된 아파트갖고 난리들인가요
아무리 따지고 들어도 할말들이 없겠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6-21 11:39:25
시의원들이 저러는걸로 미루어 보건대 지곡동 인근엔 보유한 땅이 없는걸로 생각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ㅋㅋㅋ  2024-06-21 11:30:57
등신이때 오가네 장인빵집 옆에 산비탈 깍아서 ㅋㅋㅋ 지은 단독주택 3채 지을때는 조용하더만 ㅋㅋㅋ 밭떼기 밭농사 지역에 아파트 지은건 시비터냐 ㅋㅋㅋ 그때그때 달라요 이거냐 ㅋㅋㅋ 나원참 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나운동  2024-06-21 08:58:36
은파주번에 아파트 몽땅짓고 은파순환도로오 연결해서 엉망진창 되어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제와서 지랄합니까
진즉 허가내주기전에 해야지 나 잘났다 하려고 그러는겁니까
다들 똑같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6-21 00:01:53
시의원님 사정동 전북대건립 부지옆 통매산 백로 서식지가 엄청 크게 있고 새들이 가족들과 평화롭게 지내고 있는데 전북대건립 공사 시작하면 공사 소음과 먼지로 백로들이 갈 곳을 잃고 힘들어 할 것 같습니다.말 못 하는 동물들이 얼마나 힘들어할지 생각이나 해 보셨나요?환경단체분들 여기도 대책을 세워주세요.저도 힘을 보태서 조류보호 단체에 제보하겠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나운동  2024-06-20 23:31:56
설마 도로개설비 내라고 했다고 아파트를 안지을 사업자가 어디 있겠어요
어거지소리지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6-20 23:27:30
아파트를 지으라는건지 사업자가 협박을 당해서 안좋다는건지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일주일공부해서 내가더잘안다고 하는 시의원
자다가 봉창두드리는소리
이제와서 어쩌라고
은파도 중요하지만 시민도 중요하다네
시민이 좋은곳에서 살아보려고 분양 받았는데 어쩌라고
모든시민이 다 의원과 똑같은 생각을. 하리란 착각은 하지마세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이 걱정이네  2024-06-20 22:16:53
대한민국도 걱정 이지만
군산이 심히 걱정입니다
하는거 보면 서결이기. 하는거나
군산에서 일어나고 행하는거 다른바 없네요
이짓들이 언제 끝이 나려나
올 여름 강한 태풍 큰비로 싹 쓸려가버려야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7  2024-06-20 22:05:38
작년 10월에 분양해서 진작 공사까지 들어간 곳을 뭐하고 있다가 지금와서야 얘기나오는 건지 모르겠네… 거기에 모델하우스 공사 다 해놓고 분양 한참 미뤄진 곳이었고…
독자한마디 삭제 실토  2024-06-20 20:11:45
이제 그만 실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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