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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1일(일요일)

 

    
   
정치
시의회 행복위, 일방적 시립예술단 공청회 유감 표명
7일 입장 발표, 시민 목소리 제대로 듣지 못하는 촌극 연출
 
한정근 기자 / 2024-06-07 18:03:33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지난달 23일 개최된 군산시립예술단 발전방안 모색 시민공청회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7일 행복위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시민공청회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립예술단의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이날 시민공청회는 군산시민 외에 일부 노조 관련 인사들과 예술단원들의 고성과 야유로 시작 전부터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며, “토론자가 위축돼 예술단에 반하는 의견을 낼 수 없을 정도로 분위기가 과열되면서, 예술단의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는 제대로 듣지 못하는 촌극이 연출됐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번 시민공청회에 대해 시의회는 시민들과 함께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예술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광일 위원장은 “군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하고 진지한 의견들을 담아 지속적으로 예술단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산시립예술단이 시민 중심으로 들어가 모든 시민에게 사랑받고 진정 시민을 위한 예술단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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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눈높이?  2024-06-09 21:31:54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눈높이에 맞추신다던데..
조사하시는 설문지내용들은.별로~~~~
공연유료화~ 사설단체로 예술단을 넘기시면 시민들의 티켓값은 누가 내주나요???
요새 코로나 이후로 먹기살기도 힘든경제상황에..
힘든 삶의 지침을 그나마 힐링하는 연주도 돈내야 볼수있다니..이건진짜 아닌것같네요!
독자한마디 삭제 나도 시민  2024-06-09 20:44:17
저도 참석한 시민중 한사람 입니다
시의원님들 예술단원과 강대강으로 자존심 싸우는 느낌받았어요
이거 아시나요?
요즘 힘든떼 악기 음악소리의 중요성을~~~
그리고 그들의 노력의 결과물인것을~~~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4-06-09 19:59:57
공청회 참석한 시민인데 시의회가 시민들과 함께? 당신들의 시민은 대체 누구요?
누굴 호구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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