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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22일(토요일)

 

    
   
정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자 선정 즉각 중단 촉구
2일, 한경봉 군산시의원 기자회견
군산시민발전(주), 사업 신속 추진 필요성 강조
 
이정훈 기자 / 2024-05-02 11:57:20     


 

검찰의 새만금 태양광 비리 의혹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군산시가 추진 중인 100MW급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자 선정 절차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은 2일 오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군산시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업체 선정 절차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육상태양광 비리로 수사 대상에 오른 전북지역 한 중견 건설사 대표가 실종 후 사망한 채 옥정호에서 발견되고, 지난 3월에는 육상태양광 공사 수주를 알선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브로커 A씨가 구속되고, 같은 달 수상태양광 특수목적법인의 한국수력원자력 B사업단장이 2억4천만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사적 유용한 혐의로 구속된 데 이어, 지난달 17일에는 육상태양광을 주도한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 C 전 대표가 앞서 구속된 B사업단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는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해 7개 업체가 참가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오는 10일까지 제안서 평가위원 공개 모집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김제시의 경우 지난해 12월 새만금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시행자를 모집했으나 유찰돼 올해 3월 재공고를 통해 1개 업체가 접수했으며, 부안군 역시 지난해 5월과 10월 두 차례 모집공고를 냈으나 유찰돼 오는 6월3일까지 참여업체를 재공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제시와 부안군은 모집공고 시 공모지침서를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했으나,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는 사업시행자 모집 공모 지침서를 홈페이지에 공고하지 않고 참가의향서 제출 당일 방문자에 한해 배포했다며, 왜 군산만 유독 7개 업체가 몰렸는지,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는 왜 김제·부안과 달리 공모지침서를 공개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무엇보다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관련해 업체 등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수상태양광 사업시행자를 모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수사가 종결된 후 수상태양광 사업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전 대표이사 구속 이후 현재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는 임시 권한대행과 2개월 후 또는 연말 퇴직 예정인 시청 국장들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며 군산시는 정식 대표이사 선정 및 외부전문가로 상임이사를 구성한 후 수상태양광 시공업체를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야만 새만금 태양광사업의 당위성과 군산시의 신뢰도가 회복되고, 새만금 수상태양광사업의 발전적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새만금 육상태양광 사업의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수상태양광 업체 선정을 즉각 중단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경봉 의원의 이러한 주장에 대해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는 즉각 반박 입장을 밝혔다.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는 이날 오전 언론에 배포한 설명 자료를 통해 “그동안 계통연계 미구축 등으로 인하여 사업추진이 지연됨은 물론 이 사업이 새만금개발청 등 유관기관 공동사업 추진으로 이뤄지는 만큼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은 신속하게 추진이 필요하며, 공모지침서를 사업참여 의향서 제출자에게만 배부한 것은 김제와 부안의 지속적인 유찰 사례를 예방하고 신속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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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5-06 11:21:02
기회는 이때다. 메뚜기도 한 철.. 한탕 노린 일당들... .발본색원 엄단 바란다
독자한마디 삭제 Lee  2024-05-05 21:25:37
양심있는 기자~~ ㅋㅋ~ 웃는다!
독자한마디 삭제 헛라인  2024-05-04 21:16:44
이럴려고 민주투사하고 삥 항쟁했나?

이게 니들이 말하는 정의로운 민주사회가 이런 것인가?

감싸고 도는 언론도 한패다

독자한마디 삭제 개딸  2024-05-03 20:31:36
불쌍한 시민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들  2024-05-03 17:57:19
군산은 왜그리 시끄럽노..
시간지나고나면 별것도 아니다.
털어서 먼지안나는 지자체없다...
독자한마디 삭제 지역사랑  2024-05-03 16:19:50
이번에국회의원선거할때 시의원들의 인격이 보이더라구요 역시사람은끼리끼리 통한다고 하드라는 말이
맞드라구요 양심도 속일수는없는것같드라구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인  2024-05-03 11:58:18
오호통제라!
이제 모두 갈것 같으니 군산은 어찌되나?
현수막 정치도 볼날이 없을거 같구나.
정치인, 지도자들이 이러니 청렴도 끌찌 가고 군산 발전이 없지.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에서  2024-05-03 10:58:34
그랴도 군산은 경봉이뿐이구나 영대도가고 임준이도 가고 0일이도 갈것이고 차라리 이러고할때에 호남에서 경봉이가 니가 기초선거 없에야한다고 소리높혀라 그게 똑똑한놈이지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5-03 10:44:11
시민들이무슨종은아니지요?
이제는 속지맙시다
양심이어떤것인지욕심이자신을망치고있지않을까요
무섭다는생각이듭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정치가 깨끗해야  2024-05-03 09:14:18
시민들에 느끼기에 법은 정의가 아닌 듯 합니다.
법은 정치적으로 힘이 센 사람들의 전유물이 된 것 같습니다.
법에 대한 상식이 높아진 시대를 살면서 자조적인 말이 있는데....
그것은 적어도 한국에서(군산 포함) 법은 정의를 실현하는 사법부의 역할이 아니라 판단만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영감\"님들이 뭐하러 있나 모르겠습니다.
21세기에 군산이 이래도 되는지 혼란스럽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몸통  2024-05-03 08:18:06
시민발전 전 대표가 1억을 받은 혐의로 구속
그 1억이 어디로 갔을까요 ?
시민들은 누구인지 ? 대충 알것이다
돈 받은 인간은 요즘 잠을 못 자겠다
국속된 사람이 입을 열면 끝
독자한마디 삭제 사람  2024-05-03 05:54:20
얼굴들고 다닐수있을까?
이번에 도둑질한 시의원 퇴출시킵시다
군산이 왜 이런다요~~~~
독자한마디 삭제 관리도  2024-05-03 00:47:16
비리 저지른 놈들 다 조사해서 불로소든으로 번 돈 몰수하고 구속시켜라!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는서천인  2024-05-02 22:15:43
우리덜끼리 해먹던말던 몬상관이여 여긴전라민국인디
독자한마디 삭제 수박이면서  2024-05-02 21:07:48
그렇게 아니라고 하더만...
독자한마디 삭제 화천대유  2024-05-02 20:28:42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54681&ref=A
독자한마디 삭제 삥 전운도시  2024-05-02 18:24:49
삥뜯은 걸로 평생후원
독자한마디 삭제 청렴  2024-05-02 17:43:26
군산언론에 기사화되지 않는 것도 시대가 바뀌면 다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군산언론의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그래도 양심적인 기자가 있기는 합니다만..................
독자한마디 삭제 평생회원  2024-05-02 16:18:31
시민단체는 조용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5-02 16:01:38
한경봉의원님군산에필요한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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