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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7일(월요일)

 

    
   
정치
군산시의회 “새만금 해수유통 통한 생태복원해야” 건의
서동완 시의원 대표발의, 환경부 수질 개선 중장기 대책 시행 촉구
 
한정근 기자 / 2024-04-19 16:15:34     



군산시의회가 새만금 해수유통을 통한 생태복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19일 제26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서동완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수유통 확대를 통한 새만금 생태복원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서동완 의원은 “지난 2021년 시의회는 새만금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 해수유통을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며, “그 결과 하루 두 번 해수유통이 이뤄졌고 군산의 ‘수라 갯벌’이 살아나며 멸종위기 동·식물과 철새들이 돌아왔고 그 장관을 보기 위한 관광객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충청남도는 매립한 지 40여 년이 지난 ‘서산 천수만 부남호’ 방조제의 일부 구간을 헐고, 바닷물과 배가 드나들게 하는 역간척 사업을 실시해 해양생태 복원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부남호 수질이 농업용수로도 사용할 수 없는 6등급 오염수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라며, “충청남도의 요청에 따라 정부는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 추진사업’을 국가사업 대상으로 지정하고 서해안 연안과 하구에 설치한 담수호를 대상으로 역간척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에서도 환경부의 새만금유역 제3단계 수질개선대책 중 단기계획이 종료되어 종합평가와 목표수질 달성을 위한 추가대책을 마련하고 중·장기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이 모든 상황은 지금까지 새만금 수질 개선 대책이 실패했고, 바닷길을 막아 갯벌을 없애고 담수호를 만드는 것이 무모하고 불필요한 일이라는 것이 명확해진 것이며 새만금 해수유통이 불가피하고 긴급한 사안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충청남도를 반면교사 삼아 해수유통을 확대하고 수질 개선과 생태복원을 추진해 새만금호만큼은 힘들게 완성한 방조제를 다시 허무는 과오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새만금호의 썩은 물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릴 것인가, 아니면 물고기와 새들이 숨 쉬는 아름다운 서해 바다를 후손에 물려 줄 것인가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에 서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군산시의회는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호 해수유통과 생태복원을 국가사업으로 지정하고 새만금 개발의 대전환을 시행할 것 ▲새만금위원회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시 해수유통과 생태복원을 위한 계획을 필히 반영할 것 ▲환경부는 새만금유역 제3단계 수질 개선 중장기 대책을  즉각 시행하고 해수유통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군산시의회는 이날 건의문을 대통령, 국회의장, 각 당 대표, 국회사무처 사무총장, 국무총리, 국토교통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환경부장관, 새만금개발청장,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시·군·구의회 의장에 송부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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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에서  2024-04-22 13:41:02
너히들 또실수 내가 너히들믿고 사는 내가 한심하다
야 이세끼들아 충남에서는 금강하구뚝 해수유통을 간절히 요구하는터에 뭐 충남을 교훈삼자고 한심한 년놈들의 꼬라지 영 꼴사납다 너히들이시간 지나 충남에서 너히들을 교훈산하 하구뚝 헐시에는 농사꾼들 거지되고 군산임해공단 다문닫는것은 불보듯 훤하다18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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