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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6일(일요일)

 

    
   
정치
한경봉 시의원, 군산밤 푸드존 ‘푸드트레일러’운영 문제점 질타
16일 임시회 5분발언...은파 벚꽃야시장에서 운영 부적절 지적
 
이정훈 기자 / 2024-04-16 16:20:36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은 16일 제26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어쩌다 이런 일이 13, 수상한 푸드 트레일러의 화려한 외출’이라는 주제로 푸드트레일러 운영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경봉 의원에 따르면 군산 내항에는 2018년 문을 연‘군산밤 푸드존’에 푸드 트레일러 6대가 있으며, 이는 내항 야간관광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시는 6년간 총 4억37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했다.

2018년 최초 운영계획상 이 사업의 취지는 청년실업 해소 및 시간여행마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

한 의원은 그러나, 6년이 지난 지금 내항에 있어야 할 군산밤 푸드존 푸드트레일러가 ‘군산 벚꽃야시장 행사장’인 은파호수공원에서 운영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군산시로부터 2022년 3월, 입찰 공고에 응찰자가 없어 수의계약으로 A협동조합과 2년 계약을 체결했고 2024년 이용료는 1대당 월 4만 5723원이라는 설명을 들었다”며 이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응찰자가 한 명도 없었던 2022년 3월에서 6월까지 3차례 입찰공고내용과 수의계약 내용이 완전히 다르다. 입찰공고 내용 따로 수의계약 내용 따로 군산시 행정은 따로 국밥이냐”며 “당초 입찰공고와 다르게 사업명, 영업장소, 영업시간, 평가방법, 허가기간 등 계약의 핵심 내용이 바뀌었기 때문에 변경된 내용으로 재공고 후 다시 입찰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군산시는 해당 운영자에게 특혜 수의계약을 한 것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수의계약 당시 해당 법인의 사업종목은‘전시, 컨벤션 및 행사대행업’인데 기존 푸드트레일러 운영자들과 달리 요리 평가를 면제받고, 음식 관련 면허 또는 식품조리, 음식 관련업에 종사한 실적도 없고, 관련 사업 경험이 전무한 업체에게 수의계약으로 군산시 공유재산인 푸드트레일러를 맡겨 언제, 어디서나 영업이 가능하게 특혜를 준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일요일 오후에 내항 군산밤 푸드존 푸드트레일러는 있지만 문이 굳게 닫혀있다”며 “막대한 공적자금 4억3700만원을 투입한 군산밤 푸드존의 운영 취지인 내항 야간관광활성화와 시간여행마을 방문객 먹거리 증대라는 본 사업의 취지는 어디 가서 찾아야 하냐,  군산시의 푸드트레일러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왜 운영하는 것이냐”고 강도 높은 질타를 더했다.

한 의원은 특히, 해당 조합의 매출액 입금 계좌 및 매출액 신고에 대해서도 문제를 문제 가능성을 제기한 후 향후 운영단체 선정의에 투명성을 군산시에 촉구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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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4-17 07:57:52
군산이 왜 이렇게도었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한경봉 화이팅이다  2024-04-17 03:35:18
견제 더 열심히
시민들 입장이 되어서 해줍쇼
허세비들속에서 고생 많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사랑  2024-04-17 01:25:55
1톤차한대가7000천만원 이게시민혈세정당한가요
누구를위해종을울리나요?
군산시민들무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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