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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타 지자체와 차별된 가로수 길 조성 대책 수립해야”
서동완 시의원 5분 발언, 아름다운 가로수 길 조성 촉구
 
한정근 기자 / 2024-04-16 11:59:34     



군산시의회가 타 지자체와 차별된 가로수 길 조성 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나섰다.

16일 서동완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군산시는 미관을 저해하는 가로수 가지치기를 지양하라”고 촉구했다.

서 의원은 “모든 자치단체들은 매년 겨울이 지나고 한해가 시작되면 도시 가로미관을 향상시키고, 가로수의 성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가지치기를 실시하고 있다”며, “매년 실시되는 지자체들의 가로수 가지치기는 과도하게 잘려져 시민들의 비판을 받는 지역도 있는 반면에 목적에 맞게 적절하게 실시하면서 아름다운 가로수 길을 조성하는 모범적인 지역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산시에서는 매년 4억원의 가로수 가지치기 예산을 편성하고 있지만 올해도 역시나 과도하게 잘려 나가고 있다”며, “아울러 미원동 사거리에서 흥남 사거리까지 약 700m 구간은 소나무로 가로수가 되어 있는데 관리도 제대로 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군산시에서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가 꾸려져 있으나, 2023년에 단 한차례만 위원회가 개최됐다”며, “철길숲, 미세먼지숲 등 숲 조성에 대한 논의만 있었을뿐 가로수 가지치기에 대한 논의는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서동완 의원은 “도시 가로수는 기존의 개념을 넘어 지역별 특징을 살리고, 독특하고 차별화된 가로 경관 조성으로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감당해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유인하는 관광사업이 될 수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라면서, “군산의 역사와 특성을 살리고 타 지자체와 차별된 가로수 길 조성을 위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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