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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에 주거기능 반영 시급”
군산시의회, 새만금개발청에 기본계획 변경 건의문 전달
김영일 의장, “관광레저주거용지로 변경해 배후도지 조성해야”
 
이정훈 기자 / 2024-03-19 10:37:51     

 


김영일(우) 군산시의회 의장이 18일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군산시의회가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에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의 주거기능 추가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시의회 김영일 의장은 지난 18일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을 방문해 ‘신시야미관광레저용지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촉구’에 대한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을 통해 현 새만금 기본계획상‘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에 주거기능 용지가 전무해 정주인구가 없고, 사업수익성 측면에서도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를 관광레저주거용지로 변경하면 비응항, 고군산군도 등 새만금 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와 근접하여 근로자의 정주여건이 강화될 것이라며 기본계획 반영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를 신시야미 관광레저주거용지로 용도 변경하고 이를 새만금 기본계획에 반영할 것 ▲배후도시가 있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김영일 의장은 “군산시의회가 강하게 요구하는 점은 새만금 야미도 앞 60만 평 관광레저용지의 용도변경이다”며 “해당 용지는 지금 30년이 다 되도록 개발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용도변경을 해야 할 사유로는 첫째, 새만금산업단지 입주 근로자들의 출퇴근 거리를 가깝게 할 수 있고, 두 번째는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의 정주 인구가 적어 평일에는 장사가 잘 되지 않아 관광지 물가가 오르는 악순환 발생을 막을 수 있으며, 셋째 관광레저용지에 공동주택을 건설하여 정주여건이 만들어지면 호텔이나 기타 관광업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이러한 이유로 현재 관광레저용지를 관광레저주거용지로 변경해 배후도시를 조성한다면 새만금 지역을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전북1호 공약사항인 새만금 메가시티에 대한 방향성 설정에 새만금청의 역할이 중요하니 지방소멸의 한계를 딛고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망 구축, 국가사무위임 등 대승적인 지역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작년에도 새만금에 10조원 넘는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성과가 있었고, 올해는 투자유치가 가시적 성과로 연결되도록 기업활동 지원과 함께 관광·레저 등 다른 분야에서도 민간투자를 끌어내겠다”면서“새만금기본계획 재수립에 첨단전략산업, 글로벌 식품,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등 3대 허브 구상이 구체화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만금 개발을 위해 군산시의회에서 건의해주신 사항을 포함하여 각종 불필요한 규제가 있다면 검토해 철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투자유치, 새만금 메가시티 공약 이행 등 새만금 백년대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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