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로그인 · 로그아웃 · 마이페이지 · 공지사항
최종업데이트일

2024년 06월 22일(토요일)

 

    
   
정치
박정희 도의원, 늘봄학교 활성화·국제학교 설립 방안 마련 촉구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 늘봄학교·지역아동센터 연계 강조
도지사에게 ‘전북형 국제학교’, 교육감에게 ‘공공형 국제학교’ 설립 촉구
 
이정훈 기자 / 2024-03-07 14:23:50     


박정희 도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정희 의원(군산 제3선거구)은 6일 제407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늘봄학교 활성화와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늘봄학교 활성화 관련하여 ‘전북형 늘봄학교’참여율이 저조하다고 지적하면서 교육감에게 △학교 밖 지역자원과의 연계 방안 △14개 시·군의 효율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늘봄지원인력 충원에 있어 퇴직교직원 적극 활용 등 방안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도지사에게는 △지역아동센터와 늘봄학교 연계방안 △(가칭)지역늘봄협의체 구축 및 활성화 방안 △지역아동센터 명칭 변경 등에 대해 질문했다.

박 의원은 “저출산 추세 속에서 어렵게 얻은 우리 소중한 아이들이 성냥갑과 같은 회색빛 교실에서 하루 12시간씩 보내기에는 너무 힘들고 어려워 차후 정서적으로 피폐해질 것은 자명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아이들이 없어서 폐원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도청과 도교육청이 나서 멋진 공간으로 조성하여 ‘가고 싶은 늘봄학교’로 만든다면, 「교육과 돌봄의 융합서비스」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 특수성에 맞는 국제학교 설립을 촉구하면서 도지사에게 △‘전북형 국제학교’ 설립을, 교육감에게는 △‘공공형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방안 및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관영 도지사에게는 “국제학교가 설립되면 국제화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전북특별자치도의 특수성에 맞는 전북형 국제학교 설립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서거석 교육감에게 “전북형 국제학교는 실효성 있는 교육복지 투자 실현을 위해 공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인 외국인 이주민과 근로자의 저소득층 학생, 다자녀 등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이 우선 지원할 수 있는 공공형 국제학교가 되어야 한다”며 공공형 국제학교 설립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