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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4일(일요일)

 

    
   
정치
김의겸, “호남 정치에 변화의 바람 불고 있어”...정치교체 포부 밝혀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이정훈 기자 / 2024-02-26 09:45:51     



김의겸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는 지난 24일 수송동 한빛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경선 승리를 결의했다.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내빈소개 ▲ 예비후보 인사 ▲ 상임선대위원장 인사 ▲ 김의겸 후보에게 바란다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개소식에서 김의겸 예비후보는 함께해 준 시민들과 민생 현안에 대해 소통하고, 군산의 정치교체와 군산발전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개소식에 참석한 군산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김의겸 후보에게 바란다’ 순서는 선거사무소 관련자가 아닌 군산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한 청년농업인은 “군산시가 4년 연속 청렴도 최하위라는 발표를 봤다. 시민 모두에 공정한 군산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며 “군산이 자랑스러운 내 고향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본인을 워킹맘이라고 밝힌 다른 시민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누구나 갈 수 있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며 “지금 봄방학 기간이라 아이들이 집에 있는데, 본인은 자영업자라 점심때 잠시 집에 다녀와 차려줄 수 있지만 다른 직장인들은 그것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며 워킹맘의 고충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장애인으로서 군산에 살아간다는 것이 어려운 점이 많다”며  “식당 앞에까지 갔다가 들어가지 못 하는 일이 다반사이고, 먹고 싶은 음식을 찾아가는 게 아니라 들어갈 수 있는 음식점을 찾아간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의겸 의원은 “모처럼 주말을 맞아 가족과 시간 보내야 할 텐데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로 죄송하기도 하다”라며 유권자로서 성원해준 시민에 화답했다. 

이어 “봄바람이 불고, 호남의 정치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이 국민들의 입을 틀어막고, 내동댕이 치고, 사지를 질질 끌고 내려가고 있는데 이런 위기 상황에서 무난하게 하는 것은 죄악이다”고 밝혔다. 


또한, “군산을 바꿔보려고 나섰지만 혼자라면 힘이 부쳤을 수도 있다”며 “채이배 전 의원이 그 어렵다는 단일화를 하고, 제 손을 붙잡고 밤늦게까지 군산을 돌아다니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참석한 채이배 전 의원은 “요즘 김의겸 의원님과 시민들을 많이 만나면서 단일화를 했다는 것이 단순히 1+1이 아니라 군산 시민의 마음을 모두 합친 것으로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군산을 바꿔보겠다 결심했지만 혼자서는 힘에 부쳤다”며 “바꾸려면 힘을 합쳐야 하고, 우리가 힘을 합치면 분명히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채이배 전 의원은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지난 14일 김의겸 예비후보와 '군산의 정치교체'라는 대승적 명분을 강주하며 단일화를 선언하고 예비후보를 사퇴한 바 있다.

김의겸 의원은 이날 개소식에 대해  “많은 분들이 찾아와 김의겸의 비전을 확인해 주셨다”며 “호남은 정말 잘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교체론이 나오는 곳인 만큼, 흘러가는 모습에 답답함을 느낀 시민들의 분노를 느끼고, 호남 정치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며 정치교체의 포부를 밝혔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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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철새  2024-02-27 16:10:57
친문 외치던 김의겸... 친문 동지들 다 잘려나가고 있는데 말 한마디 안하고있네
국회의원이 그리 하고싶은가... 의리는 무슨
독자한마디 삭제 하하하  2024-02-26 15:30:21
물은 고이면 반드시 썩는다. 명심 또 명심
독자한마디 삭제 호일동님  2024-02-26 14:48:28
그동안 우리는 수없이 속아서 살아왔네요
이참에 갈아 탑시다
독자한마디 삭제 홍길동  2024-02-26 14:13:13
군산에 버스터미널 하나만이라도 제대로 바꿔봐라 , 군산고속터미널은 시골 면급 터미널 만도 못하다. 그동안 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누구하나 관심도 없다 . 외지인들이오면 정말로 창피하다
독자한마디 삭제 박쥐  2024-02-26 13:50:47
문정권에서는 친문인척 있다가

문통이 지나가니 친명인척.....

너무 뻔하게 왔다갔다 하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람  2024-02-26 13:32:52
그나물에 그밥
이 아줌마 남편이 어디서 뭐하냐
그나물에 그밥을 먹어야지 남의밥에 나에것 먹으면
안되지
남의것 살짝 바꾸어도 안되지
바꿔치기 하지않기
난 누구인줄안다
독자한마디 삭제 유권자  2024-02-26 11:39:07
친문에 있다가 문대통령이 가고나니~~문대통령 어려울때 한마디도 안하고있다가
슬쩌~~~ 친명인척...기회주의자의극치...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에서  2024-02-26 09:55:09
역시수준하고는 호남은언제나 민주당정권을 기대하고잇지 이제무슨학수고대하는냥 더럽다 수준이 저정도니원
독자한마디 삭제 그밥에그나물  2024-02-26 09:52:02
당신은 절대 지지 안해!
서글픈 내고향 왜관
지역구도 비례도 다 국힘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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