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로그인 · 로그아웃 · 마이페이지 · 공지사항
최종업데이트일

2024년 04월 23일(화요일)

 

    
   
정치
군산 민주당 경선 과열 ‘피로감’...“어차피 민주당인데, 왜들?”
다수 시민들, “후보 장단점 이미 명료, 정책 판단 후 경선 지지”
총선 앞두고 두 동강 난 지역사회, 심각한 경선 후유증 우려
 
이정훈 기자 / 2024-02-24 12:30:26     

 


3월초 치러질 민주당 군산 경선이 신영대, 김의겸 2인구도로 확정된 가운데 경선 분위기가 과열돼 시민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다.

과열로 치닫는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군산 경선 열기를 정책 대결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확산하고 있다.

신영대·김의겸 현직 국회의원 2인 경선으로 확정된 이번 군산지역 총선은 민주당 공천만 받으면 사실상 당선으로 이어지는 지역 정치 현실을 반영하듯 역대 선거에 비해 정책 대결보다는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 및 폄하 등 네거티브 선거 분위기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현직 국회의원인 두 명의 예비후보 지지도가 한치 앞을 예단하기 힘들 정도로 오차범위 내 팽팽한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경선 승리를 위한 후보 진영의 조바심과 긴장감 또한 커지면서 정책보다는 상대 후보 깎아내리기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

대의기관인 군산시의회는 일찍부터 지지후보에 따라 의원들간 편나누기가 굳어지면서 향후 지금까지 보다 더욱 심각한 경선 후유증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우려는 3월초 민주당 경선시기가 가까워질수록 군산 정치권은 물론, 각 단체, 모임 등 사람이 모이는 전반에 넓게 퍼지면서 민주당 경선을 앞둔 지역사회는 사실상 지지후보에 따라 두 동강 났다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상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직 국회의원간 초박빙 지지 양상으로 인하여 경선을 앞둔 요즘 같아서는 정말 말 조심 해야 한다는 주변 의견이 많다”며 “좁은 지역사회에서 군산의 정치, 경제 등 곳곳의 분야가 두 동강 위기에 처하면서 앞으로 민주당 경선이 끝나더라도 지금의 갈등을 봉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경선후유증을 심각하게 걱정했다.

민주당의 한 권리당원은 “둘 다 민주당인데, 서로를 비방하고 공격하면서 경선을 준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당원으로서 매우 회의감이 든다”며 “어차피 누가돼도 군산발전을 위해 일하게 되는 만큼, 이번 경선은 남은 기간 동안 상대후보를 비방하지 않고 정책대결 실천 의지를 보이는 후보를 지지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당대 당 구도가 아닌 어차피 내 식구인 민주당 후보들간 경쟁 구도에서 굳이 상대 후보의 약점을 찾아 공격하거나 비방하는 낙후된 선거운동 방식에 당원을 비롯한 시민들의 피로감이 인내 수위를 넘어서고 있는 것이다.

주부 김모 씨는 “현직 국회의원들이 경쟁하는 이번 총선은 어느 선거보다도 후보들의 선거공약이 쏟아지는 정책선거 분위기를 기대했는데,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며 “후보들을 평가하는 시민 눈높이가 한층 높아진 만큼 남은 경선 기간이라도 두 명 후보들이 진정한 정책대결에 나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책대결에 대한 지역사회 갈증이 이토록 높아지는 것은 이번 군산지역 민주당 경선이 현직 국회의원간의 대결로서 이미 상당부분 후보 검증이 이뤄졌다는 판단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신영대 지역구 국회의원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등 지난 4년간 군산 현안을 원만하게 챙겨오며 지역 사정에 상대적으로 밝고, 김의겸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내세워 윤석열 정부 저격수 역할을 해오며 전통 민주당 텃밭인 지역 정치정서를 파고 든 만큼 각자의 비교우위는 분명하다는 것이 지역 정치권의 중론이다.

이처럼 후보들의 장단점이 명확히 노출된 만큼, 상대후보에 대한 깎아내리기 보다는 후보 자신의 지역발전 구상과 비전, 공약 등을 충분히 알리는 정책대결 실천 의지가 오히려 경선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참신성을 각인시켜 적극 지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어 주목된다.

군산지역 민주당 경선은 3월 초 신영대·김의겸 현직 국회의원 두 명을 놓고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각각 50% 비율로 치러질 예정이다.

2인 경선 구도가 확정된 가운데 민주당 경선 과열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도가 높은 상황에서 경선까지 10여일도 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어느 후보가 네거티브 방식이 아닌 지역현안 및 공약 등을 내건 정책대결로 당원 및 시민들의 표심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2-26 15:00:08
인물이이렇게옶냐 진짜 둘다 너무싫다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에서  2024-02-26 09:40:04
야 18 본신문은 이제목봐라 완전 편향적이네 과거 서해고속도로공사시 1개의군에 인터체인지2개인데가 바로 옥구군이었다 대야1개 성산1개 김영삼정권때에 성산에 동남아에서제일큰 물류단지가 인터체인지의 포인트가 되었던것이다 그인터체인지는 바로 나포로해사 익산으로해서 함양까지의 고속도로이었다 그리고 울산포항의 물류가 여기로 진입의목적이었음에도 김대중이 바로민주당이 그공사들은 포기시키고 그단지는 장성으로 에프언그랑프리는 무안으로 새만금은 공사중단으로 했다 그때에 민주당똘마니들은 말한마디 못하였다 이것만되었어도 오늘의 군산이 이렇게 낙후되든안했다 전두환대통령이 금강하구뚝만들어 농민들은 부자가되었고 군산임해공단이 만들어졌던것을 상기하라 언론들정신차려라18세끼들아
독자한마디 삭제 다필요없다  2024-02-26 09:26:11
군산시 철도와 도로교통 인프라는 충청도 국회의원들이 알아서해줄거고
0대는 플랜카드만 걸었지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4-02-26 08:51:04
전북출신 박용진의원 0점 주는 수준 민주당 이런 민주당만
맹목적 투표로 인구감소와 낙후로 만든 시민이 문제다
이번에도 어짜피 민주당 낙후화 청념도 하위권은 당연하고
24만 안구또한 23만 22만 22만 으로 계속 줄어들것아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2-26 08:49:54
문재인때 새만금 봐라 맨 개 그지같은 기업만 새만금에 쳐박아놔서 그때 유치한기업들은 다 부도나고 공장도 짓다말었다
민주당 백날찍어서 이모냥 이꼴인데 한번쯤은 바꿔볼만 하지않나?
윤석열이 국힘 정치 뭐같이 하지? 그건 국힘 당선자가 나오는 지역에서도 다 아는사실이야 그래도 예산 팍팍 주니까 뽑잖어
신영대 김의겸이 군산 발전시킬수있을거같어? 민주당이 정권잡는순간 또다시 전남 들러리 되는거여
독자한마디 삭제 최검경  2024-02-25 18:44:34
민주당은 이재명의 사당으로 전략 했으며, 군산에 과연 무엇을 하셨어요 차기에 대통령만 되려고
과욕만 가득 합니다 이제는 시민들도 무조건 민주당
을 떠나서 깊은 고민을 할때가 되었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2-25 10:49:18
뉴스를보고우리 판단 합시다
사람은 기본이 중요합니다
정치하는분은양심 이중요하다 손을기슴에 선져놓고생각하면 본인은알고경선이끝나면시민들에게부끄러울말은안하는게좋을것같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완산  2024-02-25 09:54:54
김의원 다 좋은데 직원들이 너무 거만하오 거만해서 낙선한 사람 바로 옆동네도 있고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발전앞으로4년중단  2024-02-25 07:53:46
쇄신 같은 소리하는데
그밥에 그나물인데
윤석열정부에 싸워서 예산 잘 받아 오겠습니다.
난 여기 고향 아닌 사람
안 찍습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개딸  2024-02-25 06:02:03
함운겅 화이팅
독자한마디 삭제 지지  2024-02-24 21:53:21
응 빵대 잘가시고
ㅋㅋㅋㅋ

함운경이가 국힘 전략공천으로
서울출마한다 너무나도 자랑스럽다
어차피 군산 그지팔푼이들은 묻지마 민주당이지??
그치?

그럼 일단 신가는 보내야지
강가랑 신가는 보내야되는거 느그들도 잘알자녀?

그렇다면
경선은 일반시민 50프로니까
개딸군산지부도 꽤나 활동하드라고
그럼 결과는 흑석이가되것제?

함운경이 이번에 당선되서
4년후 다시한번 국힘으로 군산출마 해라

민주당을 버리고 타정당을 키워서
수도권처럼 경합지역 인물로 선출해야
군산이 변한다
제발 정신들 차리자 10년후 내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선거 보이콧 또는 국힘
독자한마디 삭제 서천  2024-02-24 21:52:18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전날 국민의힘(7명)·더불어민주당(10명) 현역 의원 17명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피고발인에 포함된 현역의원은 국민의힘 강기윤·강대식·송언석·이주환·전봉민·정진석·조수진 의원과 민주당 김성주·김윤덕·김태년·박주민·박찬대·신영대·안민석·이개호·이수진·이용빈 의원이다.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장도 피고발인 명단에 포함됐다.



대책위는 고발장에 의원들 별로 직권남용, 업무방해, 업무상배임, 뇌물수수, 공직선거법 위반 등 각기 다른 혐의를 적시했다.



대책위는 \"범죄에 연루됐다는 합리적 의심을 받는 피고발인들이 유권자 앞에 또다시 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후안무치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유권자를 두려워하지 않는 피고발인의 무책임한 무개념 사고는 22대 총선에서 유권자의 선택에 지장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2-24 20:50:57
흑석동으로 이름 날린사람 우린싫어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사는서천인  2024-02-24 19:57:15
어차피 똥물인데 왜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2-24 18:40:37
군산 시민을 위해 일할 일꾼 뽑는 겁니다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분은 탈락 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TV조선  2024-02-24 18:26:43
TV 조선 시청자가 많은 군산은 지방 소도시지만
시민정치수준은 대한민국 1등입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오성산  2024-02-24 17:15:03
월명산아~~두리뭉실 하위20% 두명누구일까???
진실을가지고 이야기해야지~
하여간 입만열면 뻥이여..사람들 기만하고다니는데는 1등이여
독자한마디 삭제 전주사람  2024-02-24 17:12:19
군산은 몰라도 이번에 전주는 쉽지 않을 것이어요
저부터도 민x당 안 삑을거니까여
민x 에 대한 피로감 저는 그런거 없고
항상 보면 전북 문제는 뒤로 했습니다
항상 그랬어요
당대표 예전부터요
그러니까 광주 전남 위하는 당이니까 저는 안 찍어요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2-24 16:35:59
해보나마나 어차피 신영대 당선이지
독자한마디 삭제 월명산  2024-02-24 15:38:46
어차피 의겸으로 중앙당에서 ㅋㅋㅋㅋ
빵대는 들러리고 ㅋㅋㅋㅋ
당대표맘~~~~~~
전북출신 하위20프로 두명 누굴까? ㅋㅋㅋㅋㅋㅋ
오빤알지 ㅋㅋㅋㅋ
독자한마디 삭제 가지거  2024-02-24 13:29:12
군산시민이 보면 도긴개긴 인데.후보자들은 공천만 받으면 무투표 당선이나 마찬가지니 늘늘이 선거 비용하나도 안들이고 콧노래 부릐면 선관위에서 당선증을 교부하여 \"여기 있습니다.\" 할테니 미치고 환장하지.모르긴 해도 이미 중앙당에서 후보를 점찍어 놨을것 같아 안되면 되게하라 있잖여,선관위에서 여론조사 하남? 중앙당에서 하남.당에서 허것지.
 
 
 
 
 
 
 
 
 
 
 
 
 
 
  회사소개독자위원회광고안내신문구독신청개인정보처리방침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