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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1일(일요일)

 

    
   
정치
채이배 총선 예비후보, 장애인복지 7대 공약 발표 눈길
장애인재활공학센터 설립 대표 공약 채택
“사회복지의 꽃은 장애인복지, 장애인 복지의 꽃은 직업재활” 강조
 
이정훈 기자 / 2024-01-10 10:48:08     


채이배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채이배 총선 예비후보가 지역 장애인 복지에 대한 종합적인 정책과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채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나라의 장애인 복지현실이 사회통합과 자아실현이라는 인생의 최종목표에 도달하기가 어려울 뿐더러 교육과 치료, 직업, 가정을 동시에 이뤄야 하는 일련의 정책과 제도도 매우 미흡한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장애인 복지 생활시설은 탈시설화 정책으로 지역사회 이용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장애인들과 가족들이 생활과 정착을 하는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애인 재활공학센터 설립 △장애인돌봄사업 대폭 확대 △ 장애인에게 좋은 일자리창출 △장애인보장구구입 및 보수비용 건강보험적용율 상향 △편의증진법 개정을 통한 장애인주택 및 거주지 편의증진 △장애인평생교육 확대 △장애인특별의료 및 양육보호지원 등 장애인복지 분야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장애인복지 분야 대표 공약으로 장애인재활공학센터 설립을 약속했다.

채 예비후보는 “장애인재활공학 센터의 경우 장애인이 최종적으로 직업을 가지고, 자아실현이라는 사회통합과 민주시민으로 살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시설이자, 장애인에 대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이 공약의 기본 틀은 한국장애인재활공학센터와 각 광역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만들어 모든 장애인이 각각의 장애상태에 최적의 재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서비스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 공약은) 전생애를 통한 종합적인 개별화 재활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동시에 국내외 재활정보를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 예비후보는 “법과 제도 등 개선과 함께 장애인 재활의 다양한 영역에 현실적 지원이 이루어지면 장애인 치료 및 특수교육과 직업, 평생교육 등 사회통합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복지의 꽃은 장애인복지이고 장애인 복지의 꽃은 직업재활이라고 생각 한다”면서 “장애인들의 처우개선 및 장애인 복지정책을 확대시킬뿐 아니라 모든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온전한 사회참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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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주민  2024-01-10 17:46:52
채후보가 흑석동보다는 훨씬나아..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자랑  2024-01-10 15:49:57
군산의 아들 채이배의원님 조금늦었지만 능력만큼은
최고라고들 합니다. 마음속깊이 존경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정무직  2024-01-10 13:13:33
역시 전문가다운 공약입니다.
대한민국의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동참할 수 있는 중요한 공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 정책, 장애인에도 차별 없이 일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되기를...
지지합니다.
독자한마디 삭제 시민  2024-01-10 13:10:42
국회의원은 지역현안 발전관련 공약발굴에 전념해도 부족할판에 보건복지장관이 국가정책적으로 추진할 장애인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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