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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비회기 불구 활발한 의정활동 눈길

2022-08-16 15:32:55

 

상임위별 주요 시설·사업 현장 방문, 추진상황 청취·점검활동 펼쳐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주요 시설과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점검했다.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가 비회기에도 불구하고 시설현황 및 주요사업 청취를 위해 현장방문에 나서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16일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광일)는 제9대 개원 이후 첫 현장방문으로 문화예술과에서 추진 중인 말랭이 마을과 군산 선교역사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문제점과 실질적인 대처방안,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근대마을 조성사업은 근대문화도시와 연계된 시간여행체험공간으로 군산의 관광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지속적인 시설물 보강 및 레지던스 생활편익 지원은 물론 마을 장기발전을 위한 시설 확충과 콘텐츠 개발로 우리 군산이 관광의 메카로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군산 선교역사관은 군산 개항기를 비롯해 근대기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 선교역사를 기념하는 사업이며, 선교기념탑 또한 군산에서 활동한 선교사들의 선한 영향력을 기리고 기념하는 탑이다”라며, “개항 초기 선교역사 재조명과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한 생동감 있는 역사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소룡동 야외수영장을 방문해 수영장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안전사항을 꼼꼼히 체크 하는 한편 안전요원과 해당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광일 행정복지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철저한 심의를 통해 예산 낭비를 막고, 우리 시의 문화·관광시설이 시민을 위한 바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탁상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간담회와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들이 현장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민생챙기기에 나섰다.


이와 함께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나종대)도 제249회 임시회에 앞서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2곳의 현장방문을 통해 본격적인 민생챙기기에 나섰다.

이날 경건위는 말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현장인 피터팬승마캠프장과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를 방문해 사업현황 청취와 생생한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군산시 유일의 유소년 등 학생승마체험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피터팬승마캠프장에서는 시민들로 하여금 타도시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 없이 관내에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체험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시설운영을 위한 각종 지원건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경건위원들은 “실외 마장 휀스정비 등 안전시설 보강 필요성 등을 공감한다”며 “군산교육지원청과의 협력 및 적극적인 학생승마체험사업의 홍보를 통해 전체 학교 학생들에게 참여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는 유기동물의 기하급수적인 증가로 인건비 등 운영비 과다 소요, 시민 관심 증가에 따른 관련 민원 급증 등 민간운영에 대한 애로사항과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직영 운영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경건위원들은 농촌지역 등의 미등록 중·대형 유기견들의 발생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기견 발생 및 센터운영의 실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나종대 경제건설위원장은 “의정활동은 모든 분야가 중요하지만 현장방문이야 말로 의정활동의 핵심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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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ㅋㅋ  2022-08-16 17:09:16
시내가 물바다 되었을땐 어디에?
지역구가 어찌된것도 모른것징
청와대견학도가고 ㅋㅋ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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