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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후보, 음식값 허위 주장 무소속 후보들 공직선거법 고발

2022-05-27 16:13:30

 

나기학·채남덕·김진 후보 현금영수증 결제 주장↔강 후보 ‘업무추진비 결제’ 관련 없어

 



강임준 민주당 군산시장 후보가 일부 무소속 후보들의 시장 재직 당시 종교인 오찬 간담회와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주장에 대해 정치세력의 공작이라며 경찰에 고발에 나서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강임준 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는 27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기학 후보 등이 언론에 공개한 현금 영수증은 강임준 시장후보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강임준 시장후보는 재임 기간인 3월 24일 시내 소재 모 음식점에서 불교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업무추진비로 결제를 했으나 나기학 후보 측이 현금 결제 증거라며 언론에 공개한 영수증은 강임준 시장후보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또 현금 영수증을 취득하는 등 기획하고 주도하는 세력이 있는 것이 확인됐다며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정확한 확인 작업없이 언론에 허위사실을 공표한 나기학·채남덕 시장 후보, 김진 시의원 후보 등 무소속 3명의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 공표죄) 위반으로 고발하는 한편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특별취재반 (kmr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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