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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행보차 군산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가 시민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했다.

19일 군산을 찾은 김혜경 씨는 경암동 철길마을을 방문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추억의 간식거리를 구입하는 등 유권자들과의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고명아 민주당 군산지역 선대위 선대위원장과 철길 마을을 둘러보며 청년의 애로 및 건의 사항 등을 경청했다.

이어 명산동 소재 청소년 자치연구소 달그락 달그락을 찾아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달그락 마을 방송에도 직접 출연해 실시간 소통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김혜경 씨는 “많은 군산시민 여러분들이 환영해 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린다”며 “경암동 철길마을 방문 이후 군산 청소년자치연구소를 찾았는데 우리 청소년들의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에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의 모습을 보게 돼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혜경 씨는 오후에는 김제시 정아농장을 찾아 '청년 창농인과의 만남'의 자리를 갖고 전북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정근 기자 (hjg2001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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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미래신문

김정숙~~~~~~~군산에서 만두 사가더니~~~~~~입 싹 닦네!

이 사람이 인격적으로 청소년들에게 무슨 영향을 줄 있을까요?

뭔가 컨셉, 테마가
상당히 부족한 군산 방문

별 소득이 없었음.....
인증샷만 남음

방문코스 누가 잡았나? 대통령 후보 선거 운동이 관광코스는 아닌데ㅠㅠ 군산에 왔으면 소상공인들이나 힘든 청년들 그리고 다문화 가정 아니면
코스가 끼리끼리 인듯 욕먹어도 힘든 이웃들을 만났어야 하는데

이재명 후보자 배우자 김혜경 님
수고하셨어요
트위터 등 모든거 해결될거라 믿어요
그래야 이재명 후보가 당선이 되지요
근데 사진 분위기가 너무 어두워서 희망적이지 않는게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행사 분위가가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을까요?

몇사람이 좌지우지 넘싫다구요
청소년공간 그냥순수하게 해야지
사진찍고 이용하면 되겠나싶네요
청소년은 몇명 있었나 의문
다큰 청소년만있구

정치가 안끼는곳이 없다
달그락은 진짜 순수하게 운영되면 좋겠다
출마 예정자들도 끼웃거리고
여기에 저기에 단물만 찾아 다니는 사진찍는 애도비호감

평소에 신경좀 쓰지 그리고 후에도 꼭 실천을 하고 이런때만 찾지말고 큰 의미 없다고 생각

서울의소리 유툽 라이브로 시청했습니당~
시간이 다소 부족해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왕 청소년 관련 이슈로 조금이나마 딥한 이야기가 나오길 바랐는데
자화자찬만 하고 끝나드라구요
아쉽습니당

청소년이란 이름을 끌여들여
그공간 100여평 오직 그곳에서
자화자찬을 만드는곳

그곳도 연구소도 불판좀 바꿈시다.

달그락신났네 청소년 들으면 머하나
청소년 정책은
하나도 없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