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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운동하는 시 산하기관 계약직 해임’ 촉구

2022-01-18 18:04:49

 

김경구 의원 “본인 하는 일 발목잡았다고 낙선 운운, 지방자치 흔드는 처사”

 


김경구 시의원

김경구 시의원이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집행부 산하기관에서 보수를 받는 계약직이 지방선거에서 특정 의원의 낙선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 직원의 해임을 요구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 직원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고 문제를 제기했던 대상으로, 김 의원은 “시의원의 문제 제기에 담당 공무원도 공감해 시정하겠다고 했는데, 본인들이 하는 일에 발목을 잡는다고 낙선 운운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를 부정하며 흔들고 도전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센터나 재단은 공직자가 부서에서 업무량이 많거나 전문가가 필요하거나 시민 자율이 필요해서 조직을 만들어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 및 발전을 위해서 운영하는 것이나, 의원으로서 예산 대비 효과가 없으며 잘못된 계획으로 혈세가 낭비되는 일들을 목격하거나 알면서도 표를 의식해서 말을 못하고 시정조치 요구를 하지 않는다면 과연 다수 시민이 의원을 무어라고 하겠냐?”고 덧붙였다.

아울러 “집행부 산하기관에서 보수를 받는 계약직이 지방선거에 낙선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면 아무리 맡은바 분야에 전문가라고 해도 한계가 있다고 할 것이요, 오히려 자질이 없다 할 것”이라며 “아직도 지방의원을 집행부의 거수기로 만들려는 사람이 집행부 산하기관에서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고 군산의 미래가 암울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공직선거법 제85조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 등 금지 제3항」을 들어 “아무리 계약직으로 근무기간이 남았다 해도 선거운동을 했다면 양심상 자진 사직서를 제출해야 할 것이며 그렇지 않는다면 해임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지연 기자 (soma7000@naver.com)


 - 저작권자 군산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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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한마디 삭제 재단아웃  2022-01-19 21:22:30
선거운동하는 재단은 아웃
독자한마디 삭제 어쩌나  2022-01-19 18:02:32
자질 없다고 유권자들이 여기면 떨어지겠지 무슨 걱정? 그나마 지금 말 한마디 못 하는 다른 분들보다는 그래도 할 말하는 의원님
독자한마디 삭제 자질  2022-01-19 17:34:34
자질없는 계약직은 해임하면 된다고 하지만 자질없는 의원님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독자한마디 삭제 하여튼  2022-01-19 13:31:00
실명밝히고 법적책임 고고ㅋ 쫄리시면 마시고~. 실력도 없고 지식도없어 입만 산 의원이되면 공뭔들 조차 기피하는 대상이 된다고 합디다. 이쯤 거울도 좀 보시길 ㅋ 보기 민망하여서요.
독자한마디 삭제 군산시민  2022-01-19 06:42:55
지방의원도 3선이상 연임 제한 해야 한다
독자한마디 삭제 헛라인  2022-01-19 05:54:28
배후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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