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 전 시의원
이복 전 군산시의원이 오는 28일 자신의 신간 ‘나운동아저씨의 군산행복만들기’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나운동아저씨의 군산행복만들기’는 이 전 의원이 지난 7대 시의원으로 의정활동 할 당시의 다양한 기록을 담고 있다.
이복 전 의원은 “의정활동 내용과 성과, 감회 등을 담아 부족하나마 책으로 출간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복 전 의원은 군산시의회 6대·7대 재선 의원으로서 군산경실련사무국장, 민주당전북도당 부대변인, 군산시의회 예결위원회 부위원장, 시의회 결산검사 대표위원, 군산미래포럼 4050대표 등을 역임했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28일 오후 3시 군산대체육관 옆 웰리스홀에서 열린다.
이정훈 기자 (iqtop@naver.com)
